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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대책 국민운동본부’ 출범식홍보대사 위촉, ‘최선규 아나운서·김지선 방송인’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2.08.31 15:33
  • 호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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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민단체 연합 한국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총재 이철 감독, 이하 출대본)’가 지난 8월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 회의장에서 출범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CTS기독교TV 생방송으로 중계되었다.

이날 출범식 사회는 최선규 아나운서, 개회사는 이 철 총재(기감 감독회장), 환영사는 감경철 본부장(CTS기독교TV 회장), 대회사는 류영모 총재(예장통합 총회장), 축사는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김진표 국회의장, 장 상 전 이화여대 총장,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박종화 국민일보 재단 이사장, 격려사는 장종현 백석대 총장,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강기윤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가 했다. 장헌일 기획위원장이 사업계획 발표 및 홍보대사 위촉,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CTS기독교TV 어린이영어합창단의 영상 축하공연 후 배광식 예장합동 총회장이 폐회사를 했다.

이 철 총재는 개회사에서 ”지난 10년간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 및 예산을 드렸지만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인물들이 모여서 대책을 세우고, 국민이 힘을 합하여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감경철 본부장은 환영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은 출산율 0.82로 인구 붕괴의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한 생명의 탄생을 위해 전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 위해 ‘출대본’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류영모 총재는 대회사에서 “이번 ‘출대본’의 출범으로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고 온 국민이 희망과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진 축사 및 격려사에서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고, 장 상 박사, 김성이 박사, 박종화 박사가 축사. 김진표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장종현 총장, 정춘숙 의원, 강기윤 의원이 영상으로 축사와 격려사를 했다. 

그리고 최선규 아나운서 와 김지선 방송인이 홍보대사로 ‘비전 선언문’을 낭독했다.

비전 선언문에는 “한국 사회의 출생 장려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영유아, 아동, 청소년을 비롯한 전 세대를 위한 범국민적인 출생 장려 캠페인과 운동 확산을 위한 노력, 한국 사회의 다음 세대를 위한 보육과 교육에 관련된 모범 사례들을 발굴하고 새로운 돌봄서비스를 개발하며, 국가와 지역 관련 정책을 연구하여 개선책을 제시하고 정계, 학계, 종교계 및 시민사회가 협력하여 더 낳은 출생지원과 향상된 보육, 그리고 교육 정책을 시행하도록 정부 정책 추진에 있어서 교량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내용이 있다.

‘출대본’은 연구사업으로 저출생 현황분석과 연구, 자료집 발간, 국내외 포럼 개최, 긴급돌봄 시범사업, 정부 기관 대상 출생 장려 정책 제안, 정부 기관 출생 장려 사업 모니터링, 종교기관 기업체 대상 출생 장려 운동, 저출생 대책 관련기관 단체 협력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한다는 사업계획을 밝혔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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