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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교단, ‘신천지 · JMS 규탄 성명서’“이단 · 사이비 척결에 강력대처 할 것”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7.27 19:05
  • 호수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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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김주헌 목사) 등 한국 10개교단 합동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사무총장 유영권 목사)가 지난 7월 22일 천안 하늘중앙교회(유영완 목사)에서 제2회 전체 연합회의를 개최하고, 성폭행 문제로 고발당한 JMS(정명석)와 가정 파탄으로 비화된 신천지, 선교단체 인터콥(최바울) 등을 신학적인 이단으로 규정하고 비판 성명서를 공동으로 낭독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사무총장 유영권 목사가, 설교는 유무한 목사(통합 이대위원장)가, 축도는 서한국 목사(합동 이대위원장)가 했다.

제2부 교단별 이단대책위원 및 활동 소개의 시간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합동 등), 성결교회(기성, 예성) 등 각 교단 이대위 위원들이 단상에 나와 인사했고, 이단 결의사항을 설명했다. 

제3부 특강은 서영국 목사(고신 이대위원장)가 ‘뉴스엔조이’ , 유영권 목사(합신 이대위원장)가 ‘인터콥’, 최태영 교수(장신대)가 ‘천년왕국설’에 대해 강의했다. 강사들은 이단의 문제점 및 대응 방안과 신학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서 서한국 목사가 이단, 사이비 등 이단 용어의 통일과정을 설명했다.

이후 유무한 목사(통합 이대위원장)의 사회로 각 교단 이대위 위원장이 단상에서 이단 척결을 위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신천지 등 “반인륜적인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단 조사 및 연구, 이단 규정을 성경과 규칙에 따라 엄격하고 올바르게 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백석, 백석대신, 통합, 합동, 합신 교단이 함께하는 제2회 10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전체모임 행사는 위원회 가입이 예정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관계자도 참석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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