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0.3 월 22:37
상단여백
HOME 교계 연합단체
성기련,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감사예배희망시장으로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 공약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7.13 15:56
  • 호수 556
  • 댓글 0

성남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복곤 목사, 이하 성기련)는 지난 7월 8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희망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성남시장로연합회,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 경기동부연합회, 나라사랑 성남기도회와 공동 개최했으며, 성남시청 신우회와 새성남교회가 협찬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수석부회장 지광복 목사(성남교회), 특별기도는 성기련 증경회장 송상면 목사(성산감리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성남시장로연합회장 박성준 장로(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가 성남시장과 시정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 경기동부연합회장 윤석중 장로(지구촌교회)가 코로나-19 종식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을 위해, 나라사랑성남기도회 최정식 장로(만나교회)가 성남시 1,000개 교회와 100만 시민의 영혼 구원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성기련 회장 김복곤(왼쪽 두번째) 목사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이어서 성기련 총무 유정기 목사(행복한교회)의 인도로 참석자 모두 통성으로 합심기도를 드린 후, 성남시기독교 직장선교연합회장 고중일 장로(성남성결교회)가 성경봉독을 하고, 새성남교회 문경희 권사의 지휘로 그레이스찬양단이 특별찬송을 했다. 설교는 성기련 증경회장 강정식 목사(새성남교회)가 사도행전 13장 20절부터 23절을 본문으로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새성남교회 강 목사는 설교에서 “신상진 시장은 본 교회 집사로서 성도들의 모범을 보였으며, 의사로서도 사명을 다하여 많은 선한 일에 참여했다”면서 “국회의원에 낙선한 후에도 교회 각종 모임에 참여하는 등 평소 열과 성의가 있는 참믿음의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제는 성남시장으로서 성남시 각 지역 교회들의 예배에 참석하여 전체 교회를 돌아보라”고 당부했다.

제3부 축하의 시간에는 성기련 회장 김복곤 목사(예성교회)가 환영사,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회장 김 목사는 환영사에서 “성남시에 믿음의 시장이 세워진 것은 천만다행이다”라며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의 나라사랑 기도회를 통해 함께 기도하며 준비해온 시장이다. 새로운 직업군의 창출과 안내가 필요한 시대이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직업군을 새로이 창출하는 시장이 되길 바란다. 서민들의 아픔을 귀담아듣는 시장, 하나님의 말씀을 귀중하게 여기는 시장이 되어 성남시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진(왼쪽) 성남시장은 “성기련 김복곤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본인이 성남시의 나라사랑 기도회에 참여해 왔으며, 목사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성남시장이 되었다”고 말하고, “설교 말씀에 따라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시정 활동에서 좋은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성기련 증경회장 엄기호 목사(성령사랑교회), 홍완표 목사(하대원교회)가 축사를,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김영구 장로(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서 새성남교회 그레이스찬양단의 축복송과 함께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꽃다발이 증정되었다. 총무 유정기 목사가 내빈소개와 광고를 하고, 김영삼 목사(금광교회)가 축도했다.

한편, 성남시는 7월 1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민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진 시장 취임식을 거행하고, 민선시장 제8기 공식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신 시장은 취임식에서 “성남시 첫 희망시장이 되어 성남을 전국 최고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앞두고 민심을 한 데 묶어 새로운 성남시 50년의 역사를 쓰겠다”며 “반드시 시정을 통해 성남시민의 명예를 회복하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성남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