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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여, 신앙의 야성을 회복하라!’기성, 청주지방권사회 영성수련회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2.07.09 11:15
  • 호수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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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권사회(회장 김정순 권사)는 지난 7월 6일 청주서원교회(정진호 목사)에서 ‘성결교회여, 신앙의 야성을 회복하라!’라는 주제로 ‘제40회 일일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영성수련회는 일찍부터 시작된 더위로 폭염경보까지 발령되며 한곳에 모여 예배드리기 힘든 상황임에도 무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더위를 날려버린 성령의 역사하심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이었다.

직전회장 황인희 권사(내덕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전회장 임미옥 권사(청광교회)가 기도하고, 서기 홍성남 권사(서문교회)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여정숙 집사(서문교회)의 오카리나 연주 후 정진호 목사(서원교회, 평신도부장)가 마가복음 2장 13절에서 17절까지를 본문으로 설교를 했다.

강사 정진호 목사

정 목사는 설교에 앞서 신나게 율동과 찬양을 하며 집회에 참석한 이들의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 목사는 “세리였던 레위가 예수님을 만나 3가지 은혜를 받았다.”면서, “예수님을 따르면 기쁨을 얻고,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사람이 되며, 영혼 구원의 은혜를 얻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일 예수님을 쫓아가므로 신앙의 야성을 회복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 권사님들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지방회장 윤진호 목사(광혜원교회)가 축사를 했고, 권사회와 여전도회 임원들의 찬양속에 헌금을 한 후 회계 박영미 권사(청광교회)가 봉헌기도를 했다.

이어 총무 김순옥 권사(서원교회)의 광고 후 지방회장 윤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무리 했다.

회장 김정순 권사

저녁식사 후 저녁 집회 전까지 부회계 송희숙 권사(서문교회)의 인도로 간단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회장 김 권사의 사회로 저녁집회가 이어졌다. 예배를 위해 제1부회장 신문숙 권사(서문교회)가 기도했고, 부서기 권미자 권사(큰빛교회)가 성경복독을 했으며, 이다영 자매(서원교회)의 바이올린 연주 후 정 목사가 저녁집회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성경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진리가 재림인데, 재림약속이 318번이나 언급되고 있다.”면서,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오늘의 삶을 참고, 견디는 철통같은 재림신앙으로 무장해 말세의 때에 신앙의 야성으로 모든 면에서 승리하기 바란다.”고 했다.

설교 후 청주지방장로회 임원들의 찬양속에 헌금하는 시간을 가졌고, 총무 김 권사의 광고 후 이날 강사로 집회를 인도한 정 목사의 축도로 제40회 ‘청주지방권사회 일일 영성수련회’를 모두 마무리 했다.

한편, 청주지방권사회는 오후 4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에 집회 시간을 갖고, 그 사이 시간에 청주서원교회가 집회에 참석한 모든이들에게 정성껏 저녁식사를 대접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2번의 집회에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주서원교회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곳곳에 안내위원을 배치해 집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했고, 매시간 김정명 목사와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인도로 이날 영성수련회에 참석한 이들이 오직 은혜받는 일에만 열심을 낼 수 있도록 섬김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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