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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창립 76주년 해외선교사 파송식태국·라오스 등 7개국에 선교사 파송과 후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6.15 17:56
  • 호수 553
  • 댓글 1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6월 8일 교회 창립 제76주년을 기념하여 해외선교사 파송 예배를 드리고, 태국, 라오스 등 7개국에서 선교활동을 펼칠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이번 선교사 파송 예식은 코로나-19사태 이후 신길교회가 교단의 해외선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파송 예식의 찬양은 이기용 목사와 예뜰 경배팀이 함께 했으며, 기도는 이현철 장로(해외선교위원회 부위원장)가, 7개국 국기를 손에 든 기수들의 입장 후, 성경봉독은 이동렬 집사(해외선교위원회 회계), 설교는 이용수 목사(서울중앙지방회장)가 사도행전 13장 4절부터 12절을 본문으로 ‘선교란 성령의 보내심’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이 목사는 설교에서 “선교는 교회의 생존방식이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인간의 실체는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며, 선교는 성령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교단 선교국장 송재흥 목사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 우리 모두 증인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믿음의 역사를 경험하는 교회, 사랑의 수고를 감당하는 교회, 이론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 하는 현실을 실행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서 박정빈 장로(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가 이형국·추승주(태국), 이승엽·윤은아(라오스), 피주훈·신지은(멕시코), 김유신·이경아(우간다), 강기안·이희옥(아르헨티나), 박관재·간혜영(인도네시아), 안수웅·안의숙(차드) 선교사와 신길교회 후원기관 및 각 가정을 소개하고 후원자들이 선교사들에게 후원약정서와 정착금을 전달했다.

이번 선교사 파송 예식에는 신길교회 7·8남전도회가 태국, 심보선·서순애·이종란·안종임 권사와 류시임 집사가 라오스, ㈜월드산업(대표 정기춘 장로) 장경수, 주영희 외 직원들이 멕시코, 송기정 장로, 강정이·하성공·임미자·박진주 권사와 최금수 집사가 우간다, 영아부가 아르헨티나, 박성철 장로의 손주들인 박 신, 박하은, 박예은, 박주은 어린이가 인도네시아, 정곤양 안수집사와 서명희 권사가 차드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후원금을 약정했다.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는 선교사들에게 안수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성도들은 두 손을 들어 선교사 7가정을 향하여 왕성한 사역을 위해 기도한 후 다같이 ‘파송의 노래’를 합창한 후, 이기용 목사가 축도했다.

한편, 신길교회는 2020년도부터 불어닥친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줄어들지 않는 목적 헌금으로 선교를 향한 비전과 나눔 사역에 매진해 왔다. 특별히, 교회의 선교 비전이 중단된다면, 복음 전파도 중단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크게 작용하여 중단없는 선교사 파송을 실천해 왔다.

무엇보다 남전도회와 영아부, 교회 직분자, 회사 경영자, 성도들이 연합하여 선교에 동참함으로써 한국교회 안팎으로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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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러 2022-06-16 20:21:14

    어려운 가운데서도 선교를 줄이지 않는 교회야 말로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아닐까 합니다 귀한 소식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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