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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진 박사, 말씀묵상 지침서 발간‘인생의 위기 앞에서, 동굴인가? 터널인가?’
  • 최종진 박사(구약학)
  • 승인 2022.06.02 18:00
  • 호수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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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진 박사(서울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및 제13대 총장)가 지난 5월 1일 도서출판 토판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회인이면 누구나 필독해야 하는 ‘인생의 위기 앞에서: 동굴인가? 터널인가?’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최 박사는 30년 이상의 기간을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60대 중반 교육현장에서 퇴임할 때까지 교회의 담임목사에 대한 비전을 소망하며, 마침내 그 꿈을 이루어 서울에 있는 성북교회 담임목사로 4년 6개월 동안 행복한 사역을 했다.

최 박사는 1975년 서울신학대학교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구약학 교수 그리고 총장과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구약학회장, 한국기독교학회장을 역임했다. 정년 은퇴 후, 성북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한 바 있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이면서, 신촌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구약성서의 족보적 연구’에서 구약과 신약의 족보에 심층적인 관심을 가지고 구속사적 씨흐름을 추적하며 구약신학을 ‘씨신학’으로 정립하고 있다. 다수의 구약 관련 저서와 번역서가 있다. 

그는 성북교회에서 목회 사역을 감당하며 많은 것을 경험했다. 특별히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치유의 능력과 은혜를 구할 때 응답해 주셔서 성도들이 고침을 받았다는 여러 간증들을 듣게 된 사실이 있다. 새벽기도 강단에서 말씀을 전한 후, 기도할 때 성도들이 찾아와 병 고침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을 때, 그는 주님께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담당하시기 위해 십자가 대속 제물이 되어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과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믿었고, 실천했을 뿐이다. 

마가복음 16장 17절부터 18절에 기록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낳으리라 하시더라”를 믿고 기도한 것 외에는 없다. 최 박사는 목회현장의 절박함 속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고백하며, 주님의 약속을 붙잡았다. ‘인생의 위기 앞에서 고통을 당하며, 빠져나오기를 힘쓰는 이들이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말씀뿐임을 제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다. 

최 박사는 책 서문에서 “고난당하는 분들이 당황스런 현실에 눈물짓고, 갖가지 질병과 싸우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기적을 체험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고 적었다.

최 박사는 “경제적이든, 육체적이든 삶의 여러 가지 문제로 질고에 시달리는 가족과 같이 마음을 열어 나누어주시고 함께 기도하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이건 내 생애의 가장 큰 보람이었다”며 “외로움과 질병에 시달리는 것을 보면서 목회는 자신에게 큰 의미였고 그런 자리들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돌보심과 신유은사와 예수님의 권세를 체험하게 되었고, 성경의 사건이 현실화되는 기적도 묵도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도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치유의 사건, 기적은 계속 일어난다”며 “믿음은 현실이고, 증거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체험했던 다양한 믿음의 확신을 경험할 수 있다. 

최종진 박사는 서울신대 교수를 은퇴한 후에도 바이블아카데미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구약학을 강의하며 말씀을 전하고 있다. 
<지은이: 최종진, 출판사: 토판, 인쇄일: 2022년 5월 1일, 정가: 16,000원>

최종진 박사(구약학)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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