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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교회, 장로장립 및 선교사 파송식국내외 30여 곳 기관과 작은교회 꾸준히 지원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2.05.22 18:50
  • 호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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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황의석, 김승일, 이은직 장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회 초양교회(강환식 목사)는 지난 5월 22일 초양교회 사랑성전에서 교회창립 34주년을 기념하며 ‘장로장립식 및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대한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양교회는 1990년 설립된 교회로 2003년 강환식 목사 부임 이후 새로운 예배당을 건축하며, 나날이 부흥하고 있으며 이날 임직식은 강 목사의 부임 이후 5번째이다.

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송의천 장로(지방회부회장, 서원교회)가 기도를, 이상철 목사(장신교회, 지방회서기)가 성경봉독을 하고,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 후 지방회장(광혜원교회) 윤진호 목사가 ‘택함받은 자의 자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강환식 담임목사

윤 목사는 설교를 통해 “초대교회는 핍박을 받고 잘 이겨냈지만 그 다음에는 내부갈등이 일어났는데 이런 갈등 해결을 위해 일꾼들을 세웠다.”며, “직분은 높임이나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라 주님의 일을 잘하라고 주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직분자들은 섬김의 자리,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 헌신과 충성의 자리를 잘 지켜야 한다.”면서, “오늘 장로 장립자들과 선교사님이 자신의 자리를 잘 지켜 교회가 부흥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설교 후 봉헌시간이 있었고 김재유 장로가(서문교회, 지방회회계)가 봉헌기도를 했다.

이어 2부 장로장립식이 진행됐다. 장로장립자에 대한 영상 소개 후 박명룡 목사(서문교회)가 장립식을 위한 기도를 했고 서약과 안수, 공포를 통해 황의석, 김승일, 이은직 씨가 초양교회 장로로 장립됐다.

홍철원, 방은숙 선교사

3부는 선교사 파송식이 있었다. 선교사 파송을 위해 김연홍 목사(효촌교회)가 기도하고, 안수위원들의 안수 후 강 목사가 홍청원, 방은숙 선교사 부부에게 선교사 파송장을 전달 했다.

4부는 축하의 순서가 이어졌다. 장로 장립자들에게 장로장립패와 성경, 기념메달이 증정됐고, 청주지방회장로회 조병활, 김홍규, 김동성 장로가 장로뱃지를 전달 했다.

가족과 기관에서 장로 장립자들에게 온 성도들의 축복 찬양 속에 꽃다발을 전달했고, 김학섭 목사(신흥교회)와 송성웅 목사(세현교회)가 축사를 했으며, 박성완 목사가 권면을, 그리고 김성진 목사(하늘평안교회)가 격려사를 했다.

이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더 샾 앙상블’이 축주를 했고, 이성직 장로의 광고 후 송영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초양교회는 이날 파송한 홍철원 선교사 부부 외에도 국내외 30여곳의 기관과 국내 여러 교회를 기도와 물질로 섬기고 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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