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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퇴직교원, 대통령 표창 수여정인교 교수, ‘재직기간 중 국가발전 기여 공로 인정’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3.15 16:55
  • 호수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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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퇴직교수 정인교 박사는 지난 3월 4일 학교 총장실에서 정부가 수여하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정부가 정한 사립학교 재직기간에 직무수행 실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연구활동이 우수한 퇴직교직원에게 수여하는 특별한 표창이어서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은 정인교 박사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지난 1997년부터 후학 교육에 헌신하기 시작해 봉사했으며,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특별히 퇴직교원에게 수여하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정인교 박사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재직하면서 도서관장, 평생교육원장, 교무처장, 교목처장, 대학원장, 설교대학원장 등의 직책을 맡아 대학교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교회발전과 성장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

특별히 인천 수정교회가 서울에서 이전하는 과정에서 인천 서구 불로동에 매입한 공터에서 교회 건축이 완성되기까지 2년 동안 지역주민을 전도하여 매주 설교목회를 통해 약 200명의 신도를 모아 인계해 줌으로써 교회 부흥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이날 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정인교 박사는 “교단의 자랑인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성심을 다해 미래의 목회자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켰다”며 “퇴임은 했지만, 앞으로도 서울신학대학교 발전을 위해 동반자로서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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