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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교회, 교회 창립 54주년명예권사추대 및 선교사 2가정 파송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2.03.10 10:23
  • 호수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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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서원교회(정진호 목사)는 지난 3월 6일 ‘교회창립 54주년 기념 명예권사 추대 및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주일 3부 예배 시에 외부에서 초청한 순서자 없이 교회 성도들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1부 예배는 부목사인 김도훈 목사의 사회로 신경식 장로가 기도를 했고, 호산나찬양대가 찬양을 했으며, 김순옥 권사(연합여전도회장)의 성경봉독 후 정진호 목사가 ‘창립 54주년, 우리 교회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설교를 통해 “54주년을 맞는 우리 청주서원교회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여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부 명예권사추대식은 담임목사인 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명예권사 추대식을 위해 손회원 장로가 기도를 했고, 정 목사가 추대자들에 대한 소개와 추대사를 한 후 임운재, 김홍진, 김영운, 연규복, 김기순, 김옥자, 박춘자, 심매숙, 김영희 집사가 ‘명예권사 되었음’을 공포했다.

정 목사는 추대사를 통해 “추대된 집사님들은 기도와 헌신으로 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 하였고, 하나님 앞에서 평생을 믿음의 삶을 통해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었으며, 교회에서 헌신하고 봉사함으로 교회 부흥에 일익을 감당했다”라며 추대사유를 밝혔다.

3부는 정대성 장로의 기도로 선교사 파송식이 이어졌다. 먼저 송의천 장로(선교위원장)가 현재 서원교회가 하고 있는 선교현황에 대해 보고했고, 이경훈(이영선)선교사와, 나영석(강은선)선교사에 대한 안수례와, 파송사 후 선교사들이 성도들에게 감사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4부는 교회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했다. 정 목사와 시무장로 2명, 원로장로, 파송받은 선교사 2명, 명예권사추대자 대표 2명이 교회창립 54주년 기념 케익컷팅을 했고, 성도들은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라는 찬양을 하며 교회 창립을 함께 기뻐하며 자축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문제로 외부 손님을 초대하지 않았지만 명예권사추대자들의 가족과 선교사 가족, 그리고 성도들이 많이 참석해 뜨거운 분위기 속에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시간으로 진행돼 성령님의 하나되게 하시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명예권사로 추대된 이들에게는 교회에서 추대기념패와 메달을 수여했고, 가족들과 성도들이 축하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젠한국 도자기 김성수 장로가 명예권사추대자 9명과, 선교사 가정 2가정에게 도자기 기증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됐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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