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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덕포교회 유윤규 장로 “주님께 영광”2022 위대한 한국인 영농부문 대상 수상 
  • 신세근 특임기자
  • 승인 2022.02.09 16:49
  • 호수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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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행복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는 유윤규 장로(기성 강화 덕포교회)는 다양한 기술을 통한 최고 품질의 쌀 생산은 물론, ‘강화섬쌀’ 브랜드 강화를 위한 소포장 및 홍보 리플릿 개발 등 지역농업발전 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명실공히 인정받고 있다.

 

지난 1월 27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시행한 ‘2022 위대한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강화 쌀 작목반 회장으로서 강화군 친환경 농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윤규 장로가 영농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이 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봉사자와 영원하신 우리 주님께 영광 돌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 장로는 강화군 쌀 작목반 연합회장과 친환경 영농 강화군 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강화군 농업 발전에 혁혁한 업적을 세운 바 있으며, 특히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품질의 쌀을 재배하며, 더 많이 수확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대부분의 일과를 강화군 농부들을 만나, 강화 쌀 명품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연구하고 설득해 왔다.

그 외에도 지역사회 단체장을 두루 거치면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농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대책 등을 제시하고, 신기술 보급과 선도 실천, 지역농업개발 및 농가 소득 증대로 인천광역시장의 표창장을 3번 수상했다.

현재는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농업에 대해 15년 동안 강의를 하면서, 강화 ‘마니산 친환경 영농조합법인’ 대표로서 인천시 전역에 초, 중, 고등학교 급식에 쌀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농민들의 소득증대에 전력하고 있다.

신세근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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