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약 3리 메디플러스의원(홍성호 원장)에서 암 케어와 암 면역 치료를 전문으로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여 정확한 진단 및 맞춤형 면역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있다. 

현대인의 질병 가운데 고치기 힘든 암을 철저한 식단관리와 신체 재활 및 정신 재활치료까지 프로그램을 통한 치료를 병행하여 완치율이 높다.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82세)까지 생존의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5%라고 한다. 그중 남자는 5명 중 2명(40%), 여자는 3명 중 1명(33.0%)이 암 발생 위험에 있다.

2015년 국가암등록통계를 기준으로 암은 1983년 이후 우리 국민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의학계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은 모든 인류에게 가장 큰 죽음의 부담을 주는 질환이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메디플로스 병원은 암 환자의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별 특징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환자들의 체력증진과 빠른 회복에 도움을 위한 체계적인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물리치료실과 유산소 치료실을 통해 재활치료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뿐만 아니라 고주파 치료, 찜질 치료, 도수치료 등을 병행하여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병원 전체가 친환경적인 소재로 꾸며져 쾌적한 병실을 제공하고 있어서 암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에 대해 의학 전문가들은 현대의학에서 고치기 힘든 암에 대하여,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꾸준한 예방관리와 정확한 진단, 그리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치료가 중요하다고 한다. <문의 : 061-243-1000>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