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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성지연구소 ‘창립 제30주년 학술대회’소기천 박사, “동성애의 고고학적 유물” 주제발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2.22 18:04
  • 호수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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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 성지연구원(이사장 이군식)이 설립한 예루살렘성지연구소(소장 소기천 박사)가 창립 제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2월 1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강당에서 감사예배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제1부 감사예배 사회는 이사장 이군식 목사, 기도는 서기이사 박재필 목사, 성경봉독은 전 원장 배정훈 교수, 찬양은 영락교회 갈릴리찬양대, 설교는 교단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마태복음 16장 13절부터 17절을 본문으로 “신앙고백이 있는 곳으로!”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부총회장 이 목사는 “베드로가 주님을 그리스도로 신앙고백 한 그곳 성지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을 낮추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경험을 꼭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학도들이라면 성지순례를 경험해야 한다. 모든 신학생이 성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교단 차원에서 교회들이 후원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장신대 김운용 총장이 환영사, C채널 사장 천영호 장로가 축사, 전 이사장 이승하 목사가 축도했다. 

장신대의 성지연구원이 설립된 1982년부터의 역사를 돌아보면 교역자, 신학생, 평신도에게 성지를 소개하고, 교육하기 위해 예루살렘 현지를 반드시 순례해야 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스라엘 정부 인가를 받아 공식기관으로 설립된 성지연구소는 한국교회와 성지를 연결하여 목회자들에게 이스라엘 현지를 확인하는 성지순례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지금까지 일깨워 왔다고 한다. 

제3대 이사장 이승하 목사(해방교회 원로)를 비롯한 예장통합 교단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후원으로 성장을 거듭한 연구소는 예루살렘 연구지원, 성지순례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해외 선교희망의 기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왔다. 

연구소에서는 이스라엘 성지답사를 비롯하여 이집트, 요르단, 그리스, 터키 등 중동지역의 성지 전반을 소개한다. 또한 학술 발표회, 성지관련 자료출판, 계간지 발간, 전시회 주최 등의 사역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제2부 학술대회에서는 소장 소기천 교수가 “성지에서 만나는 동성애의 고고학적 유물”을 주제발표를 했다. 소장 소 교수는 강연에서 동성애에 대한 성경에서 지적하는 부분과 고고학적 관련 유물들을 소개하고, 모든 교회와 신학교가 ‘동성애는 죄’라고 지적한 성경의 가르침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 교수는 ‘동성애가 죄’라는 부분을 교회들이 충분히 인식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제대로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40주년을 맞는 성지연구원은 2022년 3월 17일 장신대 한경직 목사 기념예배당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보다 왕성한 사역을 펼칠 계획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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