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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일교회, 다음세대 연합 일일수련회 개최초청강사 전원희 목사, '슬기로운 신앙생활'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1.10.13 15:34
  • 호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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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봉일교회(손경호 목사)가 지난 9월 26일 교회 시온성전에서 오후다섯시교회 전원희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다음세대 연합(중·고등학교, 청년부) 일일수련회를 개최했다.

제1부 경배와 찬양 인도는 김기대 부목사, 대표기도는 김종완 청년회장, 성경봉독과 강사 소개는 양성민 부목사, 설교는 전원희 목사가 잠언 14장 15절을 본문으로 ‘슬기로운 신앙생활’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강사 전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삶에 얼마나 작용하고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라”며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 작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슬기로운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삶에 적용되는 것”이라며 “예배 후 고민이 많아지면 슬기로운 신앙생활에 대한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전 목사는 아모스 12장을 인용하여 “어떻게 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가? 어떻게 이웃을 섬길 수 있을까? 교회를 섬길까? 이러한 고민이 시작되면 슬기로운 신앙생활의 시작이다”라며 “하나님을 믿은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이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어떤 도움을 주는가? 청소년 아이들이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주는가? 다음세대가 힘든 시기에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주는가? 만일 부족함이 여전히 남아있다면 그리스도인은 혼자 살아갈 수 없기에 봉일교회 공동체에 모여 결단하고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기도해주자”고 역설했다.

제2부 기도회 시간에는 회개, 중보, 결단의 시간과 슬기로운 신앙생활에 대해 합심해서 통성으로 뜨겁게 간구하고 신앙을 담금질했다. 수련회는 손경호 담임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봉일교회의 이번 수련회는 사전에 잘 기획되었으며 학생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 기도로 준비했다. 실제 수련회에 참석한 학생 및 청년들은 말씀을 듣고 자신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놀라운 일들을 발견하기도 했다.

수련회에 참석했던 한 청년은 “전원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슬기로운 신앙생활에 대한 새 기준을 잘 인식하게 되었다”면서 “매우 소중하고 유익한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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