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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성시화운동본부 주최 출산장려세미나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 강연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0.04 11:53
  • 호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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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배창돈 목사 · 평택대광교회)는 지난 10월 3일 평택순복음교회(강헌식 목사)에서 ‘2021평택성시화 출산장려 제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사회는 평택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정덕 목사(영신중앙교회), 강연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가 ‘수가 많으면 기업을 주고’란 제목으로 했다.

이 목사는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집, 직장이 안전해야 한다. 또한 교육의 문제와 출산과 돌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가 교육과 돌봄을 담당해야 한다.”며 “국가는 시설과 운영비를 교회에 지원해야 한다. 교회의 신실한 여자 집사님과 권사님들이 두 시간까지 아이들을 돌보도록 한다. 그러면 5명의 여성도가 17~18명의 아이들을 돌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동일교회의 출산운동을 소개했다. 이 목사는 “동일교회를 개척하고 산속에서 어린이집을 시작했다. 아이들을 시간제한 없이 아무 때나 맡길 수 있도록 하면서 돌보기 시작했다. 친정어머니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돌보기 시작했다”고 했다.

특히 “3명은 낳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랬더니 3명에서 5명까지 낳았다. 15년 후 당진시 출생자 중 12.3퍼센트가 우리교회 성도들이 낳았다”고 소개했다.

동일교회가 아이들을 위해 방과후교실인 비전스쿨과 대안학교를 운영하게 된 것도 소개했다. 이 목사는 “6년 동안 교회 방과후교실을 다니면 영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1인 1악기와 수학을 공부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교회가 산속에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혼자 걸어서 집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수요예배와 금요철야 기도회까지 참석을 하면 부모들이 데리러 온다. 그러다가 아이들과 함께 예배에 참석한다. 지금은 240명이 공부하고 있으며, 주일학교만 3,600여 명이 있다.”며 “교회가 출산돌봄과 교육을 감당할 수 있다”고 했다.

강연 후 사역보고에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한동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교회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오는 7일 한동대학교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아름다운 선거 협업사업에 참여해 19단체 중 최우수단체로 선정됐다”며 “내년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선에서도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다. 정치를 혐오하면서 무관심하지 말고, 신앙과 양심의 표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낙태, 자살, 산업재해, 아동학대, 가정폭력, 노인학대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명경시풍조를 극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생명존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여 생명존중의식을 심어야 한다”며 “대선 후보들에게 한국교회 총의를 모아 기독교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 발표하고, 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강헌식 목사(평택성시화운동본부 2대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차 세미나는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CBS 김진오 사장을 강사로 초청해 안중교회(윤문기 목사)에서 진행한다. 제3차 세미나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광교회에서 진행한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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