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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서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8.20 10:10
  • 호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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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서대학교 전경.

한국성서대학교(총장 강우정 박사)는 지난 8월 17일 제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이하 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다. 한국성서대는 지난 2018년 제2주기 대학평가에 이어 연속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대학구조개혁위원회심의를 거쳐 이날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에는 기독교 대학인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 박사),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박사), 한국성서대학교(총장 강우정 박사),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박사),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 박사) 등이 선정되었다.

기본역량진단은 각 대학의 교육여건과 성과, 교육과정 운영 등을 평가하여 재정지원 여부를 결정할 뿐 아니라 정원 감축과도 연관된 각 대학의 사활이 걸린 매우 중요한 평가이다.

기본역량진단은 전국을 수도권, 대구, 경북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평가하였는데, 상위 73%에 해당하는 4년제 136개 대학이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전체 186개 대학 중에 25개 대학은 불참, 25곳은 탈락했다.

수도권에 몰려 있는 다수의 명문대학들과 경쟁한 한국성서대는 서울지역에서 선정된 31개 대학 중 소규모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하지만 다수의 신학대학 및 기독교대학이 선정되지 못한 아쉬움도 남겼다.

한국성서대는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직후 전체 교직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축하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날 강우정(사진)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의 의가 아니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축복의 결과이며 우리에게 한반도 복음화의 사명에 매진하라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을 계기로 우리 모두는 신실한 복음전도자 양육에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학, 사람도 흠모하는 대학’으로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국성서대학교는 2021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시원서접수를 받고 있다. 모집 학과는 △성서학과 △사회복지학과 △영유아보육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간호학과의 5개 학과다. 성서학과 신입생에게는 성서대학교회에서 지급하는 특별장학금이 마련되어 있어 첫 학기를 등록금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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