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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대형교회 리더십 교체, 교단 차세대 지도자 전망!안양중앙교회 정현진 담임목사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1.08.19 11:36
  • 호수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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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대형교회들이 리더십(leadership) 교체를 성황리에 이루고 있다. 오는 8월 29일 안양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정현진 목사를 찾아 교단의 차세대 지도자로서 전망을 묻게 되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세상 구원하는 성령공동체로 제3의 도약”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안앙중앙교회(정현진 목사)는 45년의 역사를 이어가면서 해외선교사 파송과 지교회 개척, 지역사회를 위한 바자회 및 다양한 전도 활동,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생 선발 등을 기본사역으로 복음전파와 이웃사랑을 전교인이 한마음으로 실천해 왔다. 특히 말씀사역과 안정적인 지도력을 통하여 성장해 왔다. 

오는 8월 29일에는 정현진 목사가 3대 담임목사로 취임한다. 정 목사는 균형잡힌 신앙을 강조한다. 예배와 전도, 성령과 훈련, 말씀과 기도, 개인과 공동체에 대한 바른 이해와 연합 그리고 조화를 이루는 목회를 추구해 왔고, 말씀이 삶이 되고, 그런 믿음의 삶은 반드시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적의 삶이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목회해 왔다.

새로 취임하는 정현진 담임목사는 아현교회 전도사를 시작으로 소양제일교회와 길음교회에서 부목사를 거쳐 강원동지방회 거진교회 담임목사로 12년간 시무하고, 금번 안양중앙교회의 청빙을 받게 되어 “예수님의 제자 되어 세상을 구원하는 성령공동체”라는 교회비전을 가지고 제3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안양중앙성결교회.

다음은 정현진 목사가 전한 다짐과 목회계획이다.

“안양중앙교회는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1대 강환근 원로목사님의 열정과 헌신으로 성전이 건축되고, 영혼 구원의 큰 부흥을 이루며 교회의 기초를 든든히 닦아 주셨고, 2대 손제운 목사님의 따뜻한 리더십을 통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작업들이 순조롭게 준비 되었습니다. 안앙중앙교회는 성도들의 사랑이 가득한 교회로 소문나 있습니다. 특별히 절기헌금 전액은 이웃사랑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함으로 지역을 품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저의 사역은 훌륭한 선배 목사님들의 사역을 이어 받아 좋은 사역은 배가가 되도록 힘쓰며, 동시에 말씀 사역과 기도 사역, 성령 사역과 제자훈련 사역에 힘써 가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4가지 중점사항 곧 하나님을 향한 삶의 고백이 드려지는 예배 공동체, 한영혼을 가장 귀하게 여기며 전도하는 전도 공동체, 사람의 생각은 계속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추구하는 성령공동체,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말씀으로 양육하여 세워가는 훈련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며 사역할 것이며, 이를 통해 가정을 지키고 세워가며, 자녀 세대에 신앙을 계승하며, 성도님들이 주어진 일터를 복된 장소로 세워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정 목사는 성결대학교 신학과(B.A.)를 졸업하고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신학석사(Th.M.),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신학박사(Th.D.)과정에 재학 중이며, CanadaVancouver 소재 YWAM-KMC Missionary 목회자예수제자훈련학교(PDTS) 과정 팀리더 수료 및 리더십으로 활동했다.

목회경력으로는 서울서지방 아현교회 전도사, 강원동 소양제일교회 전도사 및 부목사, 서울북지방 길음교회 부목사를, 강원동지방 거진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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