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9.23 목 14:35
상단여백
HOME 신학 신학대학
‘서울신대, 인재양성 위한 끊임없는 노력’교육혁신원·STU교양교육연구소 강연 개최
  • 서울신학대학교 제공
  • 승인 2021.07.30 16:45
  • 호수 522
  • 댓글 0

코로나19와 찜통더위로 모두가 지쳐가는 가운데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 이하 서울신대)는 학생들을 위한 각종 세미나로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신대 교육혁신원에서는 2021년 7월 15일 비대면으로 ‘H+인성인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H+인성인재’ 인증제도는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반해 전인적으로 자기를 성찰함으로써 이해하고, 타자와 공감적으로 소통하며,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화합형 인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특별히 서울신대 핵심역량 중 영성도덕 역량, 자기관리 역량, 소통공감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뜻한다.

‘H+인성인재’의 인증은 재학기간 중 관련 교과목을 수강하고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인성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지며, 기준이 충족된 학생들에게는 졸업시 총장이 인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한다.

황 총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우리학교가 지향하는 이념을 담은 H+인성인재 과정에 신청한 것을 축하하고, 교과와 비교과를 성실히 이수하여 나라가 필요로 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자랑스러운 H+인성인재로 거듭나주길 당부한다.”라고 했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박향숙 교수(교육혁신원)는 참여한 학생들에게 “인성을 갖춘 전문인이 필요한 현 시대에 기독교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H+인성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신대 STU교양교육연구소(소장 박찬우 교수)는 지난 7월 23일 ‘제1회 STU교양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글쓰기와 영어 두 영역에서 수업 표준화와 교육 로드맵을 공동과제로 선정하여 연구를 실시했고, 특강 후 질의응답, 연구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회 영어 워크숍’은 ‘영어수업 표준화 및 영어교육 로드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강사는 석진이 교수(서울여자대학교)가 맡아 진행했다. 석 교수와 참여한 위원교수들은 표준화된 영어수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통해 서울신대 영어수업의 표준화를 모색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수업계획을 제시하며 효율적인 수강안내의 로드맵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계획되었던 ‘제1회 글쓰기 워크숍’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연기됐고, 추후 ‘글쓰기수업 표준화 및 글쓰기교육 로드맵’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숭실대학교 교양교육원 연구소 소장인 차봉준 교수(숭실대학교 베어드교양대학 부학장)가 선정됐다. 이를 통해 분반수업의 균질성 확보 및 수준별 글쓰기 수업을 계획해 글쓰기 교육 로드맵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본 워크숍을 주최한 STU교양교육연구소 박 소장은 “워크숍을 통하여 교수자들이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며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고, 이날 위원교수로 참석한 A교수는 “교양교육연구소에서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어서, 건설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제공  seojacop@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서울신학대학교 제공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