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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선교연합회, 방역관리사·다문화지도사 자격 취득 추진농어촌교회 살리기 지원 방안 모색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1.07.07 16:32
  • 호수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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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수 목사

농어촌선교연합회(회장 손병수 목사, 이하 농선련)는 지난 6월 26일 둔포 선교센터에서 농촌교회 목사들 30여명을 초청하여 무료로 방역관리사 1급 자격증과 다문화지도사 자격증을 취득케 했다. 이를 계기로 농선련은 농어촌 교회 목사들이 코로나-19 펜데믹 사태가 지속 되고 있는 가운데 미자립 교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교회를 바로 세우려는  사명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 농선련은 여러 방안을 모색하던 중 금년 법인으로 농어촌성결협동조합(이사장 손병수 목사)을 설립하여 농촌목회에 구체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협동조합을 통해 교육사업, 복지사업, 문화예술사업, 사회서비스사업, 지역경제사업 등을 각지역에서 추진하여 농촌목회에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데, 7월에는 자살예방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교육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협동조합 이사장 손병수 목사는 “목사들이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되면 지역사회에 공헌도 하고 유상으로 일을 할 수 있고 전도와 목회에 실제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에는 성결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성결교회와 성도들에게 농산물 유통 공급을 위해 스마트 앱을 개발하여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사장 손 목사는 또 “스마트 앱을 통해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우수한 농산물을 도시교회와 성도들에게 공급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목사들이 엄격하게 상품을 검색하여 출시하여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고 앞으로 100여 가지의 상품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서 도시교회는 좋은 농산물을 공급받아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농촌교회는 자립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농어촌교회를 살리기 위해 전국의 성결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한다”며 “지난 114년차 총회장과 농어촌부에서 추진되었던 도농상생자매결연은 농어촌교회의 자립에 아주 중요하고 실제적인 프로젝트로 이미 20개 농촌교회를 선정하여 약속된 사업이므로 115년차 총회 농어촌부에서 하루속히 진행되도록 추진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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