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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교회 창립 44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하나님이 주신 직분임을 깨닫고 큰 성도 되라”
  • 백성복, 서광호 기자
  • 승인 2021.04.29 12:42
  • 호수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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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수정교회(서울남지방회, 이성준 목사)는 지난 4월 25일, 교회 수정홀에서 임직 감사예배를 열고 장로 취임 1명, 장로 장립 9명, 권사 37명, 안수집사 18명의 일꾼을 세웠다.

수정교회는 1977년 1월 16일 4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조일래 집사가 목회자로서 역할을 감당키로 하고 첫 걸음을 내딛은 후 2017년 2대 이성준 목사가 부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성준 담임목사

이날 이성준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직예배는 신부호 장로(서울남지방회 부회장)가 기도, 김양태 목사(서울남지방회 서기)가 성경봉독을 했고 손정윤 집사의 특별찬양 후 지방회장 장병일 목사가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리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장 목사는 요한복음 3장 22절부터 30절까지를 본문으로 “수정교회가 큰 교회인 만큼 교인들이 커야한다”며, “직분은 사도 요한의 말처럼 하늘이 주신 바 아니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어진 직분은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잊지 말아야하며 큰일을 감당하고 쓰임을 받은 만큼 큰 성도가 되길 바란다” 설교했다.

임직식은 명예권사 추대부터 시작했다. 명예권사 추대자에 대한 소개와 추대사 후 권희정, 김애순, 서영숙, 이임준, 장필순, 하홍자, 황정순씨가 명예권사 되었음을 공포했다.

명예권사 추대자들

이어 장로 취임식이 진행됐다. 엄태희 장로에 대한 소개, 서약, 후 시무장로 되었음을 공포했다.

장로 취임

장로장립은 순서에 따라 장립자들에 대한 소개 후 인수례가 이어졌고 황종식, 이병헌, 박권호, 최남수, 김동익, 이병섭, 김기열, 김민섭, 김경상씨가 장로로 장립됐으며 장로 취임자와 장로 장립자들에게는 이 목사가 장로기념패를 이재득 장로(지방장로회장)가 장로회원증을 증정했다.

신임 장로

권사취임식에서는 서약 후 이 목사가 강점숙, 권순이, 김경희, 김순희, 김화자, 노나연, 문종환, 박미영, 박은순, 성숙영, 신뇨찬, 신명숙, 신순희, 양은경, 오성임, 위미영, 유정주, 윤혜자, 이미경, 이선경, 이성주, 이영아, 이은자, 이은혜, 이정안, 임기순, 장은희, 전금복, 전숙현, 조미향, 조희진, 채햬원, 최동분, 최명자, 한경자, 홍은주, 홍지영씨가 ‘권사되었음’을 공포했다.

신임 권사

집사안수식에서는 고병현, 박종원, 배수민, 설대근, 안성훈, 유희열, 이강혁, 이영민, 이정무, 이한수, 이현종, 임형준, 장용섭, 장지훈, 정대영, 정윤식, 정철기, 최 훈씨가 안수례를 통해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이날 취임한 권사와 임직한 안수집사들에게는 취임기념패와 임직기념패가 수여됐다.

신임 안수집사

임직식을 축하하기 위해 이정익 목사(신촌교회 원로)는 “직분은 위로부터 주어졌다는 것을 명심해야하고 직분을 감당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 오늘의 감격과 감동과 눈물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권면했다. 이형로 원로목사(만리현교회)는 “임직은 100대의 축복을 받는 길이고 내세에서도 상급과 면류관을 받는 길이다”며 축사를 했고, 안보욱 장로(귀래교회)는 “성도들은 오늘 임직받은 모든 분들이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는 당부와 함께 축사를 했다.

축도 - 조일래 원로 목사

이에 임직자 대표로 황종식 장로가 답사를 했고 공성수 장로(행사위원장)의 광고 후 조일래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임직자 대표로 답사를 한 황종식 신임장로는 “임직식을 거행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린다”며 “이번 임직식은 수정교회의 중고등부가 장로가 되고 대를 이어 아들이, 형제간이 장로가 되는 뜻 깊은 임직식이었다”며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에 철저하게 순종해 교회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백성복,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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