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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회 창립 58주년 기념 임직식“아론과 훌 같은 충성된 일꾼 되겠다”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1.04.13 16:24
  • 호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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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전교회(대전중앙지방회, 임명빈 목사)는 지난 4월 11일 교회창립 58주년을 감사하며 새일꾼을 세우는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대전교회는 1963년 3월 15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이성녀 집사의 가정에서 시작된 교회이다. 현재는 2017년 임명빈 목사가 제7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교회 성장에 박차를 가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코로나 상황속에 진행된 임직식을 위해 대전교회는 순서를 맡은 이들이 바뀔 때마다 마이크 커버를 바꾸면서 안전에 신경을 썼으며, 임직식이 진행된 글로리아홀 로비에 얼음조각을 장식해 행사의 품위를 높이기도 했다.

임명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직감사예배에서는 차태병 장로(지방회부회장, 대전중앙교회)가 기도를 김재범 목사(지방회서기, 미소짓는교회)가 성경봉독을 했고, 글로리아찬양대의 찬양 후 지방회장인 김낙문 목사(충일교회)가 ‘믿음으로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 살아계시고 영원한 천국을 믿는 것이 믿음이며 이러한 믿음이 있을 때 삶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며 “예수믿는 사람들이라면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한방’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기억하고 임직자들은 오직믿음 살며, 믿음으로 선포하며 주의 일에 충성하는 분들 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설교 후 장로장립식이 진행됐다. 장희윤 목사(주광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장로 장립식은 순서에 따라 안수례가 진행됐고 조병철 안수집사와 이규전 안수집사가 장로로 장립됐으며, 교회와 대전중앙지방장로회 그리고 당회에서 메달과 임직패, 성경책을 증정했다.

명예권사 추대식과 권사취임식은 홍충식 목사(남대전교회)의 기도로 시작했다. 합심축복기도와 안수를 거쳐 류재필씨가 명예권사로 추대됐고, 정대영, 강성미, 김경미, 김제선, 박금순, 박은혜, 여은영, 여은자, 이명희, 이향미, 이혜경, 한기숙씨가 권사로 취임했다.

이어 박종운 목사(중앙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집사안수식을 통해 경석현씨, 김기현씨, 남기성씨가 안수집사로 임직받았다.

이날 임직식을 축하하기 위해 빈성태(클라리넷)집사의 반주속에 이광호(테너솔로)집사의 축가가 있었고, 권면은 박용규 목사(서대전교회)가 했다. 박 목사는 “진품를 흉내내는 가짜가 많을 수록 그 진품이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 임직자들은 교회에서 가치있는 진품임을 인정받았음을 기억하고 교회에 도움이 되는 일꾼의 진품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사를 맡은 정형교 목사(정림교회)는 “오늘 임직자들은 대전교회를 위해 자기를 태워서 교회를 뜨겁게 하는 연탄불과 같은 분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임직자들의 헌신으로 대전교회가 더욱 부흥될 것을 믿고 축하한다”고 했다. 이어 예닮남성중창단과 새노래여성중창단이 다시한번 축가로 임직자들을 축하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조병철 장로가 임직자를 대표해 답사를 했고 이규전 장로가 임직자들 대표로 교회에 헌물을 드렸으며, 빈원식 장로(임직준비위원장)의 광고 후 김준호 목사(대광교회 원로)의 축도로 이날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임직자를 대표해 답사를 맡은 조병철 장로는 “부족한 우리 18명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우리들을 이끌어주신 담임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담임 목사님 옆에서 아론과 훌같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다윗같이 지혜롭고 충성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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