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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랑의 쌀독 인천서구지부 개설지부장 김정봉 목사, “현판식과 임명장 수여”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1.03.31 18:21
  • 호수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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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지난 3월 28일 인천 서구 한신성결교회(김정봉 목사)에서 ‘지구촌 사랑의 쌀독’ 인천시 서구지부를 개설하고, 초대지부장에 김정봉 목사를 선임하는 등 임명장 수여 및 지부 현판식을 가졌다.

제1부 개회예배 사회는 김정봉 목사가, 대표기도는 최순덕 장로(한신교회), 특별찬양은 한신교회 중창단, 설교는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마태복음 25장 34절을 본문으로 ‘예비 된 나라를 상속받을 자’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선한 행실을 보여주지 못하면 죽은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목이 마르고 배가 고픈 사람들을 외면하면서 세상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상급이 믿는 자들에게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라며 “사랑의 쌀 나눔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이어서 김정봉 목사가 광고하고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제2부 ‘사랑의 쌀독 개소식’은 강진석 목사(사랑의 쌀독 총괄본부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개회기도는 강정애 목사가, 축가는 백현애 소프라노가 했다. 이어서 이선구 이사장이 김정봉 목사에게 ‘사랑의 쌀독 천사교회’ 전국 제1호 현판과 인천시 서구지부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축하 시간에는 이재현 인천시 서구청장과 양재편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장이 “한신교회와 김정봉 목사는 오랫동안 지역사회를 섬기며, 매주 화요일마다 교회 옆 광장에서 ‘빨간 밥차 봉사’를 해왔다”면서 “이번에는 ‘지구촌 사랑의 쌀독’ 전국 제1호 지부를 설립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행정기관과 지역주민들이 힘껏 지원하여 교회와 동반자로서 불우한 이웃을 돕겠다”고 축사했다.

이어서 강진문 목사(총괄본부장)가 권면한 후 사랑의 쌀독 채우기 행사와 단체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쳤다. 한신교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기념품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에게 선물했다. 

임은주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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