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2.26 금 09:13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여의도순복음교회, ‘희망박스’로 이웃사랑 나눔5000가정에 모두 5억 원 상당의 식료품 · 방역물품 담아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2.10 19:39
  • 호수 506
  • 댓글 0

이영훈 목사 “어려울 때일수록 사랑 실천에 더 힘써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설을 앞두고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 목사)과 함께 지난 2월 2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미혼모, 다문화 가정 등 5천 가정에 5억 원 상당의 물품을 담은 ‘희망박스’ 5000상자를 전달했다.

굿피플이 마련한 희망박스 5000상자에는 즉석식품을 비롯해 된장, 고추장, 식용유, 부침가루와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손소독제 등이 담겼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달식 등을 생략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교구 목회자들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굿피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 보다 취약계층이 생계유지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급격한 물가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생필품을 준비했다”고 행사 기획 취지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려운 때일수록 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써야 한다”며 “우리의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언제나 주변에 있으니 눈을 크게 뜨고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도움을 줘야 할 사람은 없는지 찾아보고 사랑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굿피플이 2012년부터 시작한 희망박스 사역에 동참하며 저소득층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해왔다. 지금까지 전달한 희망박스는 모두 207억 원에 달한다. 특히 코로나-19 속에서 고통당하는 가정들이 늘어나면서 작년부터는 그 규모를 더욱 늘려 왔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