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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어려운 이웃에 김장김치와 쌀 보급남·여전도회·성도들 참여 자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2.17 14:52
  • 호수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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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12월 2일 교회 1층에서 서울 영등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와 쌀을 무상으로 보급했다.

이날 신길교회는 지역사회 돕기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김치와 쌀 나눔 행사를 갖고 영등포구 일대와 신길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10kg) 200박스와 쌀(10kg) 100포대를 보급하며 겨울철에 그리스도의 훈훈한 정을 전달했다.

이기용 담임목사는 전달식에서 ‘작은 자 하나에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은 작은 자 한 사람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그 상을 잃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작은 자에게 한 것과 같다. 이것은 예수님께 칭찬받을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영등포구 신길1동 김용술 동장은 “신길교회의 나눔과 섬김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신길교회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신길교회는 지난 10월에도 코로나19 여파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한 부모 어린이와 어려운 이웃 섬김의 날’ 행사를 열고 영등포지역 한 부모 어린이가정과 어려운 이웃 800가정에 20만 원, 총 1억 6,000만 원 상당의 지역 재래시장(대신시장)상품권을 공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좋은 교회의 역할을 했다.

또한 지난 5월에도 ‘신길 사랑 나눔 축제’를 열어 서울 영등포 대신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억 8,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역에 나눈 바 있다. 이는 이기용 목사가 평소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를 지지한 당회원들과 성도들의 협력이 융합되어 이뤄낸 성과다.

이 밖에 신길교회는 교단에서 추진하는 ‘교회재활성화사업’에도 지원비 2,000만 원, ‘정읍 두암교회 순교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금 1,000만 원도 후원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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