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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호우 피해주민 3천명 식사 제공전남 구례에서 ‘사랑의 밥 차’로 대피 이재민 봉사
  • 사랑의교회 뉴스네트워크실 제공
  • 승인 2020.08.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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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남 구례의 집중호우 지역에서 피해 주민들의 대피소를 찾아가 ‘사랑의 밥 차’를 운영하고, 연일 대피이재민 약 3,000여 명에게 식사 제공을 실시했다.

이번 수해로 인하여 이 지역 이재민들에게 3일 동안 약 1만여 명 분의 식사를 ‘사랑의 밥 차’로 공급하면서,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밥 한 끼 제공으로 위로하며 전달했다.

본 교회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밥 차’는 재난구호 현장 투입용 이동식 급식 차량으로, 지난 2018년 교회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대사회적 지원의 일환책으로 구입하여 한국 구세군에 기증한 바 있다.

사랑의교회에서 자원하여 참여한 봉사자들은 이재민을 위한 봉사정신으로 따뜻한 한 끼를 섬기기 위해 지난 3일 동안 하루에 3천 명의 식사를 조리해 수재민의 대피소로 배달해 주었다.

현재 전남 구례군은 지난 이틀 동안 약 38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섬진강의 서시천이 범람하여 1,000여 명의 수해 주민들이 대피소로 피신해있고, 농경지, 가축, 공공시설 등 피해 규모가 광범위한 상황에 이르렀다.

특히 사랑의교회의 탈북민 예배공동체인 ‘북한사랑의 선교부’ 성도들은 남한에 정착하면서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함께 참여하였고, 어린이들도 상품권까지 내어놓는 등 마음을 함께 모았다.

이에 대해 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는 “자연재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웃과 고통을 나누는 일은 교회의 당연한 사명이다”며 “교회가 섬김을 통해 어려움을 당한 이웃이 위로와 힘을 얻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오는 8월 16일 주일예배를 광복주일로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수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고통과 아픔을 속히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하기로 했다.

사랑의교회 뉴스네트워크실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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