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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역사박물관추진위, 사업추진 방향 논의 본격화성결교회 역사·신앙정신 계승으로 위상 정립 제고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8.12 15:47
  • 호수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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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회장, 2000만원 건립 기금 전달  
 
기성 제114년차 총회 특별위원회 역사박물관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관 목사, 이하 역사박물관추진위)는 지난 7월 말 총회본부에서 첫 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를 본격화했다.

제114년차 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교회)의 정책 공약으로 추진되고 있는 성결교회 역사박물관의 건립은 기성교단 114년의 역사와 서울신대 100주년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성결교단의 역사적 가치와 신앙정신의 계승에서 추진되고 있다. 

 

한기채 총회장

 

추진 계획을 살펴보면, 역사박물관은 서울신대 내에 설치하여 기성교단의 역사성을 신앙과 순교 정신의 계승이란 관점에서 널리 알리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역사박물관추진위의 위원에는 위원장 이성관 목사(여주교회)를 비롯하여 윤훈기(남북교회)·박노훈(신촌교회)·권영기(포항교회)목사, 김진만(동안교회)·노성배(임마누엘교회)·이창수(신길교회)장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자문위원은 증경총회장 원팔연 목사(바울교회 원로)와 박현모 목사(대신교회 원로)를 비롯하여 증경부총회장 신명범 장로(강변교회 원로)와 홍진유 장로(신덕교회 원로) 등이다.  

서울신학대학교에서는 총장 황덕형 박사를 비롯하여 조기연·박창훈 교수가 참여하고, 전문위원에는 최규명(샤론교회)·허명섭(시흥제일교회)·강남철 목사(복된교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역사박물관추진위는 상견례를 가진 다음 노성배 장로를 서기에, 김진만 장로를 회계에 선임하고, 실무진행 담당자들로부터 역사박물관 건립의 개요와 내용, 그리고 향후 진행일정 등의 전반적인 추진 내용을 보고 받고 구체적인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 

역사박물관 설립은 2020년 7월부터 2023년 7월까지 3년차로 나누어 단계별 건립이 진행되어 서울신학대학교 교내에 역사자료 전시 및 보관 공간 설치, 순례의 길 동산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1년차(2020년 7월~2021년 4월)에는 역사박물관 전시실을 꾸며 교단과 서울신대의 역사 및 주요 인물, 한국교회 역사 속의 성결교회와 세계 속의 한국성결교회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한 자료 전시 계획을 수립했다.

2년차(2021년 5월~2022년 4월)에는 역사박물관 내 아카이브 건립, 3년차(2022년 5월~2023년 4월)에는 서울신대 동산에 성결교회 인물 동상 설치 및 순례의 길 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자문위원들과 서울신대 관계자들은 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성을 다짐하고 추진을 본격화했으며,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위원장 이성관 목사에게 역사박물관 건립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공약 추진의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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