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0.24 토 09:44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신길성결교회, 초교파 100개 지역교회에 지원금 전달공동체 ‘제2회 지역교회 파트너십 · 섬김마당’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8.05 16:55
  • 호수 489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사진 하)는 지난 7월 28일 교회 본당에서 영등포 지역 초교파100개 지역교회 목회자를 초청하여 ‘제2회 지역교회 파트너십과 섬김마당’을 개최하고, 1개 교회당 1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제1부 개회예배 사회는 이창수 장로(신길교회 국내선교위원장)가, 기도는 박정규 장로, 성경봉독은 사회자, 설교는 이기용 담임목사가 신명기 16장 9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함께 즐거워 할 지니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기용 목사는 설교에서 “지역교회는 공동체임을 강조하고, 우리는 항상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보살피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지역교회들이 공동체적 사고를 갖고 서로 소통하며 협조하면서, 지역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목회사고 지향적 교역자들로서 철학을 가져야 한다”고 공동체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신길교회가 영등포구 관내 지역 재래시장을 협력하여 소비운동을 하고 있음을 일화로 소개하며, 상인들이 이 목사를 붙들고 감사의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설명했다. 

이 목사는 “상인 중 한 사람이 나를 붙들고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인사하는 것을 보고, 우리 교회의 교인만 교인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며 “우리 교회가 사회적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지역 전체를 섬겨야 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목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기용 목사가 광고한 후 서울중앙지방회 나눔교회 양동춘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행사에는 신길교회에서 준비한 격려금 100만원씩을 교회 당회원들이 초청받은 지역교회 목회자들에게 전달했으며, 지원받은 목회자들은 당회원 장로들의 섬김에 감사하여 축복기도를 해주어 다 함께 공동체임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제3부 축하의 시간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회의원이 “오직 기도만이 현재 우리사회에 불어 닥친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며, “목회자들의 기도와 정치가 필연적으로 상호 연관되어야 한다”고 축사했다.

한편 신길교회는 올해 부활절에 대신시장 상권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신길사랑 나눔축제’에 예산 1억 2천여만 원의 상품권을 매입하여 공급한 바 있다. 이날 신길교회는 참석자 모두를섬김으로 친교를 나누었으며, 목회자들은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하며 교회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