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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 추대·임직예배100년 역사 넘어 비전과 영광의 100년 향해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0.06.25 18:07
  • 호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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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위교회(허병국목사)는 지난 6월 21일 교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수고한 권사들을 명예로 추대하고 새로운 일꾼들을 새우는 임직식을 거행했다.

군위교회는 이번 100주년을 기념하여 ‘복음으로 달려 온 은혜와 감사의 100년, 복음으로 달려 갈 비전과 영광의 100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걸고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로 부흥하며, 복음전파와 봉사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군위교회는 100주년을 맞아 온세대 예배 및 홈커밍데이, 임직예배 및 추대식, 창립 100주년 기념 기념비 제막, 인도네시아 럼바뿌지안 교회 건축, 부교역자관 건축, 첫 예배당(문화재 291호)문화재 기록화, 선교사 파송, 전교인 성경필사, 찬양콘서트 및 감사발표회, 제54회 20일 작정 새벽기도부흥회 등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해 나가고 있다.

이날 허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배석환 장로(충북지방회 부회장), 김정렬목사(충북지방회 서기)가 순서를 담당했고 할렐루야 성가대의 찬양 후 경북지방회장 박형욱 목사가 창세기 22장 11절에서 14절까지를 본문으로 ‘직분자의 자세’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도는 누구나 직분을 부여받았고 감당해야할 의무가 있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바치라는 사명에 대해 가슴 아픈중에도 명령에 따랐다”며, “아브라함처럼 순종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여 ‘여호와 이레’의 축복 받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임직식이 진행됐다. 군안교역자회장 이규철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장로장립식을 통해 손교영, 김창호, 최수용,노성종씨가 장로로 장립됐고, 포항감찰장 최동부 목사의 기도로 진행된 권사취임식을 통해 신명희, 사공수련, 서계숙, 황준임, 김현숙, 김화자, 정미화, 문말희, 박정자,나은경, 안지숙, 이수경씨가권사로 취임했으며, 권사취임자들은 지방회 목사들에게 각각 축복안수기도를 받았다.

집사안수식은 경주감찰장 이원희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안수례를 통해 배중태, 김 신, 노상훈씨가 안수집사로 임직했고 이어진 명예권사 추대식에서 김분임 권사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이날 임직자와 명예추대자들에게는 장립패, 메달, 취임패, 추대패와 꽃다발등이 수여됐다. 아울러 임직자 대표로 손교영 장로가 임직자들이 헌금한 7천7백만원을 교회대표 이희완 장로에게 교회발전헌금으로 전달했고 교회에서는 임직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축하의 순서에서는 먼저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영상을 통해 축하를 했고, 임직자들에게 심리부장 임희규 목사가, 교회에게 샘물교회 성환열 목사가 권면을 했다.

축사는 인사부장 왕수일 목사가 했고, 장로장립자 자녀들이 깜찍한 모습으로 축가를 했으며, 이희완 장로의 광고 후 남안동교회 김흥선 목사의 기도로 모든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번에 신임장로로 장립 받은 최수용 장로는 “지금까지 우리교회가 100년을 기도와 말씀으로 달려왔는데 그 전통을 잘 이어받아서 앞으로의 100년을 비전을 가지고 또한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위해 충성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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