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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끝까지 달려 면류관을”대광교회 장로4명·권사 14명 임직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0.05.13 18:50
  • 호수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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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광교회(강인성 목사)는 지난 5월 10일 새로운 장로를 장립하고 권사를 세우는 임직식을 거행했다. 그간‘코로나19감여 확산 사태’의 여파로 모임이 어려워 임직식을 하지 못했던 대광교회는 이번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바뀌면서 내외 손님들을 초청해 임직식을 하게됐다.

강 목사의 사회 진행된 1부 예배는 한만근 장로(대전중앙지방 부회장, 대전교회)의 기도, 김민수 목사(대전중앙지방서기, 테크노행복교회)의 성경봉독, 유라미 집사의 특송 후 대전중앙지방회장 구본성 목사(대전중부교회)가 사도행전20장 24절을 본문으로 ‘시작!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스타트 라인에 서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것처럼 오늘 임직 받는 임직자들은 많은 노력을 통해 지금 새로운 시작선에 서 있는 것”이라며 “다른 이들과의 경쟁이 아닌 자신과의 경쟁을 통해 마지막 골인지점까지 포기하지 말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하나님 주시는 귀한 면류관 쓰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전종열 목사(벧엘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장로장립식에서는 순서에 따라 권순삼, 송민호, 이광종, 이규행씨가 장로로 장립됐고 교회와, 박진기 장로(대전중앙지방장로회장, 서대전교회)가 임직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3부 권사취임예식은 민현기 목사(선교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권사 후보자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서약후 7명의 목사가 14명의 권사 후보자에게 일일이 축복기도를 해줬고, 이어 민 목사가 김운기, 박환기,백주영, 강경자, 김미영, 김숙희, 박금순, 박연희, 서미순, 이문자, 이종을, 이향순, 임정옥, 허순금씨가 권사되었음을 공포했다.

4부는 권면과 축하의 순서가 이어졌다. 박용규 목사(서대전교회), 최창기 장로(대광교회 원로)가 권면을 했고 정형교 목사(정림교회)의 축사, 신임장로 부부들의 특별찬양, 신임장로 대표로 송민호 장로의 답사, 전권호 장로의 광고 후 김준호 목사(대광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무리 했다.

한편 임직자 대표로 답사를 한 송 장로는 “복된 주님의 날 저희들을 귀한 직분자로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며 “1976년 임진호 원로 목사님이 목수동에 개척 후 수많은 성도들의 헌신으로 오늘에 이름을 감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강인성 목사를중심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부흥을 위하여 선정된 일꾼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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