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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사랑 나눔 축제 한마당”상품권 발행 재래시장 소비활성화 촉진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0.05.13 16:49
  • 호수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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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사진)는 지난 5월 10일 교회에서 주일예배 후 지역상권 활성화의 일환으로 “사랑 나눔 축제 한마당”을 개최하고, 이를 통하여 교인 4,000여명에게 교회에서 교인 1인당 3만원의 상품권을 발급해주고(초등부는 1만원권), 성도들이 운영하는 동래가게와 재래시장에서 생활필수품을 구매하도록 독려했다.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에 있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재래시장 상권을 살리는 “사랑 나눔 축제 한마당”은 지역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회가 되기를 희망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날 주일예배에는 김영주 국회의원(영등포을), 김민석 국회의원 당선자(영등포갑, 신길교회 집사),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일부 서울시의원과 영등포구의원 등 많은 외부 인사들도 참석하여 함께 예배도 드리고, 지역사회 상권 살리기 행사에 참여와 축하를 해주었다.  

예배 후에는 이기용 담임목사와 외빈들 그리고 교회지도자들이 함께 교회주변에 있는 대신시장으로 이동하여 상인들이 불경기를 잘 이겨내고, 하나님의 도와주시는 역사로 반드시 전화위복의 기회가 온다는 확신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특별히 축복기도를 해주며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이어서 시장에서 김밥과 각종 먹거리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필요한 물건도 구매하게 되자, 최영재 대신시장 상인협회 회장과 시장 상인들은 “신길교회가 해마다 이렇게 지역 상인들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이런 행사로 용기를 주어서 살맛이난다”고 많은 칭찬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신길교회가 “사랑 나눔 축제 한마당” 행사에 사용된 1억 2천 여 만원은 이 행사를 위해 교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2020년 부활절 헌금’과 일부교인들의 목적 헌금으로 감당하게 됐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격고 있는 서울중앙지방회에 소속된 작은교회 돕기 성금과 교단 내 어려운 교회돕기 성금을 보낸 바 있다. 

한편 신길교회는 교회에 쉼터를 만들어 각 연령층별로 충분한 휴식과 각종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각 층별로 고품격 리모델링으로 카페식 공간을 만들었고, 지하 1층에는 유아들을 위한 특별 키즈카페를 만들어 유아와 동반한 부모들이 함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기용 담임목사는 “이 카페는 사회적 기업이념과 선교사명을 가지고 운용할 것이며, 마래세대의 비전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청년 장학생 및 지역사회를 잘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교회카페는 오는 5월 17일 주일에 오픈한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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