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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겸손히 맡은 사역 감당하겠다”교회창립 62주년 임직식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9.27 10:06
  • 호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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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산교회(이동영 목사)는 지난 9월 22일회 아가페예배실에서 '교회창립 62주년 기념 권사취임 및 집사안수식'을 거행했다.

1957년 창립된 성산교회는 대전 중앙지방회 소속으로 이 목사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속에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며 부흥하고 있는 교회이다.

임직식에 앞서 예배는 이 목사의 사회로 최진섭 장로(지방회 부회장, 푸른희망교회)의 기도, 김민수 목사(지방회 서기, 테크노행복교회)의 성경봉독, 할렐루야성가대의 찬양후 지방회장 차승환 목사(대전선화교회)가 사도행정 2장 42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했다. 차 목사는 '성도의 할 일'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부흥이 끊어진 시대에 부흥하는 교회에서 임직하게 된것을 축하한다"며 "초대교회처럼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 위해서 주의 종의 가르침과 지도를 잘 따르고, 서로 교제하기를 힘쓰되 특히 소외된 성도들과 교제하기를 힘쓰며, 십자가의 희생이 나 자신을 위한 것임을 항상 기억하며, 오로지 기도하는 일에 힘써서 더욱 부흥하는 교회의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권사취임식이 진행됐다. 취임하는 권사들을 위해 김근태 목사(지방회 중앙감찰장)이 기도를 했고, 임직자 소개와 서약에 이어 지방회 목사들의 축복기도 속에 송미란, 길영숙, 김영애, 박미숙, 최미경, 이정단, 김선희, 황정순, 황하원, 송미호, 정상란, 김계식씨가 권사로 취임했다. 권사 취임자들에게는 임직패와 기념메달등이 증정됐다.

집사안수는 김낙문 목사(충일교회)의 집사안수자들을 위한기도로 시작했다. 임직자 소개와 서약 후 안수례가 진행됐다. 이어 담임목사의 공포 후 최상락, 양승춘, 노상호, 이희선, 김연주, 최길석씨가 안수집사로 임직했고 임직패와 기념메달등이 증정됐다.

축하와 인사의 시간에는 박용규 목사(대전신학교장, 서대전교회)가 권면을, 정형교 목사(지방회 국내선교위원장, 정림교회)가 축사를 했고 교회 막내 여전도회 회원들이 나와서 축가를 했다. 답사는 임직자 대표로 송미란 권사가 했다.

송 권사는 "주신 사명 따라 더욱 겸손히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준 장로의 인사와 광고가 있었고, 임동혁 목사(성산교회 명예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무리 했다. 계속 부흥하고 있는 성산교회가 이번에 임직하는 새로운 일꾼들의 열심이 더해져 대전을 넘어 전국에 소문난 교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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