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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성적 향상은? 예수 믿는 것이 우선과제”서대천 목사, 전인교육 세미나. 성격이론 재해석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6.22 20:20
  • 호수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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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스쿨, 이성·지성·감성·체성·영성교육 실현

서대천 목사가 특강을 하고 있는 모습 

SDC인터내셔널스쿨(이사장 서대천 목사)은 지난 6월 15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학원 4층 비전 홀에서 학부모초청 ‘내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라는 제목의 프로이드 성격이론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 자아와 심리에 관한 지성, 감성, 체성, 영성의 전인교육 실현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서 목사는 프로이드 학자의 핵심 주제인 원초자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에 대해서 원론을 말하고, 기독교적 가치와 사고의 틀 안에서 재해석하였으며, 예수그리스도가 핵심이라는 것을 설명했다.

서 목사는 본능을 억제하고 착함과 올바름을 추구하는 초자아 부모는 완벽주의 형이 많은데 자신의 기준과 맞지 않을 때는 놀라울 정도로 차갑고 무서운 난 폭군이 되기도 한다”며 “명령과 규칙을 강조하다가 작은 잘못에도 무자비한 벌을 내리는 타입의 부모 밑에서는 아이들이 게임중독이나 지각, 가출, 두통, 피로 등을 호소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드 형 부모는 초자아와는 반대로 본능과 욕망에 충실한 부모타입으로 자녀보다 내 인생이 더 중요한 이기주의자들이 많으며, 내 감정이 중요해 아이와의 사이가 교육이 아닌 싸움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며 자녀들이 변화를 요구하기 전에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심리학의 선구자 프로이드와 같은 학자들이 있지만, 학문을 초월하여 분명한 기준점을 제시해 준 예수그리스도가 가르쳐 주신 진리를 통해 교육의 출발점을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나의 자아가 아닌 예수그리스도로 살아가는 부모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부모임을 기억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부모가 되라”라고 결론 지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방학 중 국내에 들어온 SDC스쿨 출신 유학생들도 참석해 특강을 경청했는데 서 목사는 “중·고등학교에 재학하면서 교육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이 SDC스쿨에서 신앙생활을 잘하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되는 것을 보면 마음이 흐뭇하다”며 “공부 잘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따르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대천 목사의 학부모 대상 세미나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방배동 823-1 학원 4층 비전 홀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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