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9.16 월 17:34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동대전교회, 전통 위에 새로운 부흥 다짐”최도훈 담임목사 취임예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동대전교회(최도훈 목사)는 지난 6월 2일 교회 본당에서 제7대 담임목사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할 미래를 다짐했다.

대전동지방회(지방회장 윤호식 목사, 북대전교회)에 소속된 동대전교회는 1948년 기도소로 시작해 1952년 김창근 목사가 부임하면서 대전중앙성결교회 지교회로 시작됐다. 제4대 담임목사인 홍종현 목사 때 본격적으로 예배당 건축등에 힘을 쏟으며 명실상부 대형교회로서의 모 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최 목사의 전임자인 제6대 담임목사 허상봉 목사는 교회 내적 성장과 아울러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선교를 위해 힘쓴 이로 특히 군선교를 위한 그의 열심은 교파를 초월해 존경을 받고 있다. 이런 쟁쟁한 선배 목사들의 뒤를 이어 동대전교회 제7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최 목사는 서울신대(B.A)를 졸업하고 동대학원(M.A)과 호서대학교 신학대학원(Th.M)을 거쳐 서울신대 신학전문대 학원에서 박사(Th.D) 학위를 취득 했다. 그리고 경남지방회 김해시온중앙교회 에서 목회하던 중 동대전교회의 청빙을 받아 이날 취임식을 하게 됐다.

예식은 송규양 목사(치리목사, 동광 교회)의 집례로 진행됐다. 황인호 목사 (지방회 부회장, 지석교회)의 기도, 서 동문 목사(지방회 서기, 한길로교회)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윤 목사가 누가복 음 24장 49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 를 했다.

윤 목사는 '위로부터 오는 능력'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목회의 가장 원론적인 부분은 위로부터 오는 능력 바로 성령 충만”이라며 “동대전교회 모든 성도들과 최 목사가 열심히 기도해 성령충만 받아 중부권 최고의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담임목사 취임식이 진행됐다. 취임식을 위해 박애록 목사(동부감찰장, 성암열린교회)의 기도, 이규철 장로(동대전 교회)의 취임목사 약력 소개, 지방회장 윤 목사가 최 목사의 서약 후 전 교인이 일어서서 대표 장로와 함께 서약을 하게 하고 최도훈 목사가 동대전교회 제7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축하시간에 권면은 윤수현 목사(대전동지방 새하늘교회), 박흥규 목사(대전동지방 시온교회), 축사는 조원근 목사(서울서지방 아현교회), 박종선 목사(대전동지방 법동교회)가, 장진선 선생의 바이올린 축주, 최 목사의 답사, 정양수 장로의 광고 후 홍종현 목사(동대전교회 원로)의 축도 로 예식을 마무리 했다.

한편 최 목사는 답사를 통해“모태 신앙으로 14살 때 목사의 소명을 주셔서 지금까지 주님의 교회를 섬기게 해주심 감사한다”며, “주님과 교회, 성도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두 분의 원로 목사님들이 이뤄놓으신 교회의 전통과 영광 위에 새 로운 부흥과 전성기를 이루어 나가겠다” 고 했다.

서광호  seojacop@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서광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