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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직업영역…체험활동교육 방향 제시제5회 KIMEPF 이민·다문화 교육정책 포럼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6.07 16:27
  • 호수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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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원장 박현민) 국제교류경영학전공, 한국이민·다문화정책연구소(소장 정지윤 교수)는 지난 6월 4일 서울 강변역 테크노마트 33층 대강당에서 “제5회 KIMEPF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교육정책 포럼-자유학기제 직업영역에 접목한 현장학습장의 체험활동교육 방향 제시[모델화]”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 사회는 국제교류경영학전공 김종칠 재학생이 맡아 진행했으며 김종순 졸업생이 국민의례와 애국가 연주,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위 사회개발위원회 강다영 부의장이 개회사, 명지대 산업대학원 박현민 원장이 인사말, 강동구송파교육지원청 김병혁 전 교육장이 축사, (주)케이팝서포터즈 용승범 대표·다문화TV 장영선 대표·KIC내외동포정보센터 정영국 이사장·(사)재외동포포럼 조롱제 이사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정지윤 교수(포럼의장)는 2014년 ‘제1회 다문화정책과 교육방안’, 2016년 상반기 ‘제2회 우리나라 다문화정책과 교육방향’을 제안한 바 있다.

정 교수는 특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직무설계를 했으며, 인력 양성의 개발과 발굴로 2016년 하반기 ‘제3회 우리나라 청소년 다문화 교육정책과 직업방향’ 포럼으로 ‘다문화가정상담과 다문화사회전문가교육’을 개최했다. 이어 2017년 하반기 ‘제4회 우리나라 청소년 이민·다문화 교육정책과 직업방향’, 그리고 ‘투자이민 상담’이라는 다문화사회전문가 글로벌 인재 모델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올해 개최된 ‘제5회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교육정책포럼’에서 “자유학기제 직업영역에 접목한 현장학습장의 체험활동교육 방향을 제시하여 ‘현장학습장의 체험활동교육 모델화’에 개최 목적이 있다”고 언급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정 교수는 이날 포럼에 대해 “다문화사회전문가 직업군을 기존 취업처(12000개)에 접목함은 물론 관련 직업군(다문화가정상담, 다문화사회전문가교육, 의료관광행정, 재외공관사증담당행정, 국제결혼행정, 중도입국자녀코디네이터, 투자이민상담, 유학생코디네이터, 이민자적응지원행정 등)의 취업처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활용하여 추진하는 것을 이민·다문화 학문의 목표로 삼아 모델화했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또 “외국의 좋은 사례를 접목하여 우리나라 이민·다문화학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다문화사회전문가 배출을 목표로 글로벌사회에 필요한 학문으로 인정받게 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지윤 교수의 기조 발제에 이어, (사)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 양일권회장이 “강원도 속초 힐링치유교육”, 우포늪생태체험장 노기돌 대표가 “경상남도 창녕군 체험장견학”, 국제구호개발NGO 휴먼인러브 김영후 회장과 이신구 사무차장이 “서울시 구로구 자원봉사활동과 수정엔터테인먼트 및 꼬치에꼬치다”, 제주바다목장다이브리조트 서정호·조윤성 대표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문화예술음식탐방교육과 운동에서 현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직업군을 경험하고 알아감이 절실한 이민·다문화 이주민시대 임”을 각각 발표하고 경험된 학습 내용을 공유했다.
한편 정지윤 교수는 이날 포럼에 대해 “각 기관 운영자와 개인, 가정, 집단 체험자와 체험기관에서 필요 직업군의 접목을 도출해, 관할 부처에 교육지침으로 현장학습장의 체험활동 공교육의 교과목으로 필요성을 제안했다”고 개최 목적을 밝혔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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