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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 340명 효도관광 실천군산중동교회, 가정의 달 신안군 천사의 섬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9.05.20 17:57
  • 호수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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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동교회 경로대학(학장 서종표 목사)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지난 5월 7일 신안군 천사의 섬으로 봄철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올해 4월 신안군 압해도에서 암태도사이 7.8km의 천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신안군 섬 일대가 육지와 연결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섬 자은도, 암태도, 안좌도를 탐방했다.
이번 효도관광은 340여 명의 군산경로대학생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신안군의 관광협회에서 합류한 8명의 가이드가 버스 8대에 나누어 탑승하고 천사의 섬 투어를 안내했다.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긴 천사대교를 건너 암태도의 오도선착장에 내려서 천사대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촬영과 대교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자은도 해변에서 고운 모래의 백사장과 바다의 경치가 아름다운 백길 해수욕장에 도착하여 나무숲속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이날 효도관광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행복한 모습으로 백길 해변을 걸으며 몸과 마음의 힐링하는 시간도 가졌고, 안좌도에 도착하여 옛 한국의 정취를 느끼는 시골의 작은 마을 추상화의 거장 화가 김환기의 생가가 있는 가옥에 이르렀다.
아궁이가 있는 부엌, 온 가족들이 함께했던 방들을 둘러보며 김환기의 생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마지막으로 TV에서 소개된바 있는 안좌도 남쪽 박지도와 반월도를 연결하는 퍼플교를 걸으며 바다의 정취를 느끼고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번 효도관광에 참여한 주일융 할아버지는“너무나 즐거웠고, 하나님이 좋은 날씨와 힘을 주셔서 걸으며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서종표 목사는“어르신들이 행복해하니 힘들지만 보람을 느끼고, 군산중동경로대학이 계속해서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하도록 섬기며 본이 되겠다.”고 밝혔다.
군산중동경로대학은 매주 화요일 사회의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생활에 유익한 특강과 함께 웃음실버댄스과, 생활음악과, 스마트폰활용과를 비롯한 10개 학과 수업을 진행한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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