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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회 장로·권사 명예 추대 및 임직식명예로운 은퇴와 충성스러운 새 일꾼 세워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4.02 10:28
  • 호수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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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충서중앙지방회(회장 김인태 목사, 둔리교회) 당진교회(우경식 목사)는 지난 3월 31일 교회 본당에서 명예장로, 명예권사 추대 및 장로장립, 권사 취임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우 목사의 사회로 박동훈 장로(지방부회장, 신례원교회)의 기도, 김상범 목사(지방회서기, 전원교회)가 마태복음 26장 57절부터 68절까지를 봉독하고 김인태 목사가 "예수님에게 배우는 일꾼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일꾼에 대해서 말하면서 "일꾼은 늘 하나님과 가까이 붙어 있어야 하고,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하며, 인간적인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말만 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일꾼은 생명을 다루는 일꾼이 되는 것이므로 예수님처럼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께만 순종하여 칭찬듣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는 추대식은 남창우 목사(역리교회)의 기도로 시작했다. 방명근, 김진호 장로가 명예장로로 추대됐고, 명예권사로 김희민, 정하섭, 김창순, 김영자, 홍숙자, 박매식, 윤영숙, 김은화, 박춘자, 문병순, 김영희 권사가 추대됐다. 특히 이날 명예장로가 된 방 장로는 “60여년 이상을 오직 당진교회만 섬기며 달려왔는데 교회적으로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현 담임목사인 우 목사의 부임이후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제는 교회가 부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소회를 밝혔다.

3부 임직식은 김덕중 목사(지방회부회장)의 기도로 시작했다. 먼저 김재도, 김기성씨의 장로장립이 있었다. 순서에 따라 서약, 안수례, 공포, 장로장립패, 지방회장로회와 남전도회연합회의 축하패 전달 및 까운 증정후 꽃다발 증정이 이어졌다.

이어 권사취임이 있었다. 취임자들에 대한 소개와 서약, 공포후 정계환, 김현자, 박민영, 김연순씨가 권사로 취임하고 축하패, 기념성경, 꽃다발 증정등의 순서가 진행 됐다.

4부는 축하와 권면의 순서가 이어졌다.

축사는 이병용 목사(신례원 교회), 이동일 목사(당진시기독교연합회회장, 거산감리교회), 권면은 방인근 목사(수유리교회 원로), 축가는 당진교회여성중창단 '아여찬팀'이 했다.

이어 김재도 장로가 대표로 답사를 했고, 김기성 장로의 광고 후 이세영 목사(삽교 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무리 했다.

한편 명예장로로 추대된 방명근, 김진호 장로는 "아직 교회를 건축하고 빚도 다 못 갚았는데 교회에 부담을 줄수 없다"며 교회에서 주는 일체의 선물을 마다하고 작은 메달과 추대패 그리고 지방회장로회에서 주는 축하패만을 받아 참석한 이들에게 교회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한 방명근 명예장로의 형이고 당진교회 초창기 시절을 함께한 방인근 목사가 '제8요일의 새시대를 열자!'라는 제목으로 권면을 할때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추대자들과 임직자들이 스스로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 방 목사에 대한 성도들의 애착을 볼 수 있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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