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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후계자 ‘버니스 킹’ 방한여의도순복음교회 초청으로 성사돼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2.27 15:10
  • 호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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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비폭력사회변화센터(The King Center, 이하 킹센터) 대표이자 국제사회가 존경하는 인권운동가인 버니스 킹(Dr. Bernice A. King)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이영훈 목사)의 초청으로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8일간)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이 기간 동안 버니스 킹 목사는 “DMZ 방문,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설교와 청년들과의 희망토크 등을 가질 예정”이라고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는 밝혔다.

침례교 목사로 비폭력 흑인 인권운동을 주도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공식 후계자인 버니스 킹 목사는 어머니 코레타 스콧 킹이 설립해 50년째 이어오고 있는 킹센터의 대표로 지난 2012년에 취임했다. 그 후 버니스 킹 목사는 부모님의 유산인 비폭력 인권운동을 계승 발전시켜 더 평화롭고, 정의롭고, 인간적인 세계를 만들기 위해 ‘비폭력365’(Nonviolence365)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버니스 킹 목사 방한은 지난 2018년 마틴 루터 킹 목사 추모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예배에 이영훈 목사가 한국인 목회자로는 처음으로 공식 초청을 받아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에서 버니스 킹 목사의 한국 방문을 요청하자 “기회가 되면 한국을 방문해 조용기 목사님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산리기도원 등을 둘러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추진됐고 1년 만에 성사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버니스 킹 목사의 방한을 통해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사상과 정신이 잘 전해짐으로써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의 갈등과 분쟁이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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