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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동행하는 해외 단기사역약속의교회 제11차 필리핀 단기선교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2.26 18:44
  • 호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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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청주지방회 약속의교회(장성호 목사)는 지난 1월20일부터 7일간 군산 은광교회(최 헌 목사)와 함께 “성령님과 동행하라”는 주제로 제11차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단기선교는 여러 가지 직업군을 가진 70명의 성도들이 동행했다.

약속의교회는 KMTPL(Korean MIssion Team to the Promise Land/대표 장성호목사)기관을 설립하여 매년 해외 단기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11차 필리핀 단기선교는 청주소망교회(한제규 목사)와 행복한교회(김경태 목사)가 여러 가지 물품을 후원해줘서 더욱 풍성한 선교활동을 할 수 있었다.

KMTPL은 작년보다 더욱 알차게 준비된 전도물품을 들고 70명의 훈련된 팀원들과 함께 7번의 축호전도, 4번의 연합집회, 미용선교, 침술의료선교, 공연문화선교 그리고 목회자 세미나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해 현지인들에게 많은 환영을 받았다. 특히 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맡겨진 사역에 참가한 팀원들은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신앙성장과 선교에 대한 이해와 비전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환영을 받았던 축호전도와 미용선교, 침술선교들은 단순히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것을 넘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4번의 집회는 200여명의 목회자 및 리더들이 참석해 치유와 위로, 연합의 기쁨을 누리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복음병원(이승희 원장)에서 협력해 의료 선교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매년 단기선교를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었던 필리핀 라구나주 도지사 Ramil 과 LJM(라구나주 기독교연합회) 대표인 Hermie 감독이 올해도 변함없이 장소 및 점심식사, 경품용 선물등을 후원해 주어 현지 목회자들에게 많은 위로와 기쁨을 나눠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KMTPL에서 설립한 WHBC(World Holiness Bible College. 총장 최 헌 목사, 부총장 Maximo B. Urma)를 홍보해 현지인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덕분에 필리핀 현지 목회자가 말씀으로 바로 서서 성령 사역에 앞장 설 수 있도록, 현지 인재 양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KMTPL은 이번 동계 단기선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달란트선교, 의료선교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9월에는 WHBC 신학교에서 4학기 개강과 함께 제1회 졸업생들을 배출할 계획이며, 최우수 졸업생 1명에게는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 목회 현장 경험할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다.

한편 약속의교회는 필리핀 단기선교뿐 아니라 국내선교에도 관심을 가지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월 작은교회 목회자 후원 및 장학 사역, 군부대 위문 사역등에도 기쁨으로 동참하고 있다. 돌아오는 2월 24일 증평 37사단 충용교회에 방문하여 330명의 훈련병들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하고자 준비중에 있다.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고 어려운 이들을 감싸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약속의교회의 사역이 주님 오시는 날까지 어려움없이 계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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