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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즐거운 설명절경기도 남양주시 ‘호세아동산’, 외국인 10여 명 초청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2.15 08:10
  • 호수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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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사랑과평화 복지재단 호세아동산(시설장 조주현)은 2019년 기해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머나먼 타국에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사회 외 국인 근로자(태국, 네팔)10여 명을 초청하여 설명절 행사를 진행했다.

호세아동산은 이날 행사에서 레크레이션과 노래자랑 등 설명절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특히 자국을 대표하여 장애인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음식들을 직접 선정하고 함께 만들어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호세아동산 조주현 원장은 “호세아동산이 항상 수혜를 받는 입장이지만 장애인들도 사회적 약자 를 도울 수 있다는 의지를 가져야한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와 체계적인 시설 운영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 하며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 1등(최우수기관)시설인 호세아동산은 2006년에 설립된 중증장애인거주시설로 장애인들의 잠재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사회 안에서 성장시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권리와 책무를 감당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의료·사회·직업재활과 장애인들의 재활치료 및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재활과 자립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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