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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과 교회론의 방향기도훈련으로 교회의 영성회복이 핵심과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2.01 16:52
  • 호수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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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기에 접어들고 있는 이 시대에 영적혼란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교회의 급선무가 열정적인 기도훈련을 통한 영성회복이 절대 주요핵심 과제라는 것을 주목하고 각성해야 한다.
인간의 지, 정, 의 가 인공지능으로 구현되는 시대에 살게 된다면  인간의 고유 영역은 영성밖에는 없는데  이 영성에 대하여 우리가 등한시 할 때 인간은 알파고 목사에게 찾아가서 그에게 앞날을 물어보고 신학에 대한 평가를 받아서 목사안수를 받아야 하는 기구한 운명에 처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하나의 영역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영혼이다.
영혼은 지식도 아니며 감성도 아니고, 그것은 영적인 차원으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인류가 성령과 인간의 영성에 관하여 새롭게 자각하게 될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이 주목하던 인간감성의 영역 마저 끝없는 사이버자극 속에서 훼손된 시대에 영성의 추구는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전인적인 치유의 통로가 될 것이다.

한국교회가 가난과 절망을 극복하면서 배운 한 가지는 몸부림치며 마음을 쏟아 놓는 통성기도였으며, 이거야말로 세계교회가 부러워하는 기도의 전통이자, 하나님께 대한 집중력과 사고력의 전부였다.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 기에는 이러한 것들을 자동적으로 상실하게 될 것이므로 교회는 지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그때 그 기도운동을 실천하고 젊은 세대들에게 훈련시켜 전수해야 할 최고 기도형식이라 말할 수 있다.
한국교회가 전적으로 성령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는, 다시 말해서 듣는 기도훈련이 지속적으로 습관화 되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혹시 열정적인 기도가 자칫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구하기보다는 우리의 필요와 판단을 간구하는데 집중하는 경향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듣는 기도훈련이 절대필요하다.
또 한편으로는 영적인 언어이자 성령의 은사인 방언기도는 우리인간의 의식한계를 넘어서 하나님과 영적교통을 가능하게 하는 소통의 도구로 권장되고 사용해야할 필요가 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교회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열정적인 기도와 함께 그의 뜻을 분별하고 영적교제가 하나님과 인격적인 대화로 승화해야 할 것이며, 방언기도를 통해서 영성을 함양 해야한다는 것을 시대적 사명으로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현대교회가 예배와 모임에서 미온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나라의 1980년대 전후기에 기독교신앙으로 보여주었던 가난극복. 질병치유, 구국기도운동 등 열정적인 기도가 다시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간절하고 애절한 기도형태를 잃어가고 영적위기를 맞은 우리는 지금 옛적에 가졌던 열정적 기도훈련이 불일 듯 일어나기 위해서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기도 복원으로 영성회복의 희망을  주어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지금이 기회라 생각하고 열정적인 통성기도의 영성훈련을 통해서 세계교회를 이끌어 갈수 있는 선지자 교회의 역할을 강력히 제안하는 바이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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