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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기 딱 좋은 날씨네!”기성 선교스포츠서연합회 정기총회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1.24 12:16
  • 호수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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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선교스포츠연합회(대표회장 조병재 목사)는 지난 10일 홍성교회(홍성교회)에서 제15회 정기총회를 갖고 2019년을 이끌어갈 신임원 선출과 새해에도 스포츠를 통한 선교에 노력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오명종 장로(부회장)의 기도, 권영운 목사(부서기)의 고린도전서 4장1절에서 5절까지의 성경봉독, 조병재 목사(대표회장)의 설교, 홍성교회 이 목사의 환영인사, 신인호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문교수 목사(직정회장)의 축도의 순서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조 목사는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하는 일보다 자신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맡겨진 복음전파를 위해 충성하고 그로 인해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칭찬듣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2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조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임평재 장로(부회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보고 사항은 유인물로 대체 되었고 감사 이광성 목사와 김재홍 장로의 감사보고를 받은후 신임원을 선출했다. 대표회장 선출 방식은 추천에 의한 참석자들의 찬성으로 이루어져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조광석 목사(인천송현교회)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을 추가하고 대부분의 임원을 유임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대표회장과 부회장, 감사 이외의 임원은 임원회에 일임하여 다음에 모일 실행위원회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2부 정기총회를 마친후 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후 홍성지역 초교파 목회자들 축구 모임과 축구시합을 하기로 했는데 마침 눈이 오고 바람이 불어 축구하기에는 매우 추운 날씨가 되었다. 하지만 그동안 운동으로 단련된 선교스포츠연합회 회원들은 “이런 날씨가 축구하기 딱 좋은 날씨”라며 내리는 눈과 바람을 맞으며 축구시합을 했다.

20대부터 60대까지 참석한 축구 시합은 악천후 속에서 진행됐지만 부상자 없이 진행됐고 전국각지에서 모인 회원들은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선교스포츠연합회는 명칭과는 조금 다르게 축구를 중심으로 모인 선교회이지만 단순히 운동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단간의 교류를 위해 연합단체들이 주최하는 축구대회에 참석하기도 하고, 2018년 4월에는 태국 파타야 할렐루야 축구센터에서 총회장컵 국제선교축구대회를 개최하여 현지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현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등 선교회라는 명칭에 걸맞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새해 선교스포츠연합회를 섬길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조광석 목사, △부회장: 김동일 목사, 김주헌 목사, 안용식 목사, 임석웅 목사, 이기용 목사, 조광석 목사, 이동명 목사, 김형배 목사, 신용수 목사, 최일만 목사, 윤학희 목사, 이춘오 목사, 오명종 장로, 임평재 장로, 한명수 장로 △사무총장: 신인호 목사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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