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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교회 지도자들과 선교사명 다짐청주서원교회 장로회 수련회 개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2.10 18:30
  • 호수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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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청주지방회(회장 송영규 목사) 청주서원교회(정진호 목사)는 지난 11월 26일부터 이틀간 대만 따이중에서 정 목사와 장로부부 21명이 장로회 수련회를 열고 현지 교회지도자와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정 목사와 장로부부들은 첫날 저녁 대만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상아, 함성일 선교사부부와 만남을 가졌다. 이어 대만 성결교회 총회장 장풍요 목사(대중교회)와 만나 장 목사의 안내로 대만교회 지도자, 성도들과 교제하며 선교비전을 나눴다. 특히 장풍요 목사는 두 눈을 거의 실명한 상태지만 정 목사 일행을 반겨주고 둘째 날까지 손수 안내하는 섬김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정 목사 일행은 장 목사의 안내로 대만성결교회 본부와 대중교회를 방문해 교회지도자, 성도들과 친밀한 교제를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중교회 성도들은 교회 로비까지 나와 환영의 노래를 부르며 반갑게 정 목사 일행을 반겨주었다. 청주서원교회와 대중교회는 서로 자신들의 교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함께 기도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 목사 일행은 꽝후이 교회의 임탁군, 전상아 선교사를 방문해 선교사들의 사역보고를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저녁에는 위엔리교회 담임목사 부부와 평신도 리더들이 정 목사 일행을 찾아와 함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위엔리교회는 정 목사가 이전 목회지인 서울 세현교회(현 송성웅 목사)에서 목회할 때 자매결연을 맺고 정 목사와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왔던 교회다. 이날 위엔리교회는 정 목사 일행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며 그동안 해왔던 선교 사역에 대한 소개를 했고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정 목사는 “대만을 방문할 때마다 대만교회의 따뜻한 환대를 받는다”며 “대만교회의 섬김을 본 받아 늘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청주서원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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