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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발판삼아 미래비전 이루자”본지 창사 10주년 기념예배 드려
  • 박지현,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0.22 18:04
  • 호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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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독교헤럴드(대표이사 주남석 목사)가 창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20일 신길성결교회(이기용 목사)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정론지로서 언론선교의 사명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기독교헤럴드는 지난 2008년 10월 창사 이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 가운데 신원그룹 박성철 회장(신길교회 원로장로)이 대주주가 돼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 왔다.

전 사장 이동봉 장로(신길교회)에 이어 현 사장 하문수 장로(수정교회) 체제가 출범하면서 소액주주 운동 체제로 개편을 했고 신문사의 외연적 확장을 펼쳐왔다. 현재는 초교파적으로 150여명의 주주들을 확보하고 공격적인 회사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독교헤럴드는 주간 지면신문 발행과 일간지 체제 인터넷모바일신문을 개설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전하고 있는 한편, 국내 굴지의 기독교 전문 방송사인 GOODTV와 MOU를 체결하고 영상보도 영역까지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선교지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신속하게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 인터넷 체제를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교계를 비롯하여 사회, 문화, 복지, 스포츠 등 전문분야의 소식도 전해 독자들의 호기심과 알권리를 충족시켜 가고 있다.

또한 본지의 전국교회 주일예배 안내 면은 초교파적으로 100대 교회를 선정해 게재함으로 교회연합(Ecumanical Church)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욱이 목회자와 성도들 간의 코이노니아와 사업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헤럴드포럼을 창립하고 회원간 친목강화와 이윤 추구도 꾀하고 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헤럴드상조회 개원과 인터넷쇼핑몰 개설, 우리농산물을 매청했을 뿐만아니라 교회 LED스크린, 캘린더 제작 등 각종 수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기초로 기독교헤럴드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창사부터 강조해온 사시 '정의, 진리, 복음, 정론'을 펼쳐 독자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교계신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날 창사 기념 예배에는 전국장로회 회장 김성호 장로, 그리고 신길성결교회 이기용 목사와 성도들이 화환을 보내왔으며, 각계의 축하가 이어졌다. 국민일보에서는 기독교헤럴드의 창사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사전 보도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소식을 알렸다.

이날 기념예배는 사장 하문수 장로의 사회로 고성삼 장로의 기도, 하 장로가 로마서 10장 14절부터 15절까지 성경봉독, 이어 본지 양유라 기자의 특별찬양, 이정복 목사(증가교회 원로)의 ‘아름답고 좋은 소식’이란 제목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기독교헤럴드 창사 10주년 기념 에배를 드리게 된 것에 감사고 이는 사장과 전 직원 그리고 후원들 덕분이라”며 “세상에 좋은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기독교헤럴드는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편지가 되어주는 신문, 교회부흥을 알리고 성결교회를 직간접으로 전하는 신문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문서선교의 발전을 위해 참석자들이 합심기도 했으며, 대표이사 주남석 목사(세한교회 원로)가 “기독교헤럴드는 창사 이래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고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기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10년을 발판삼아 앞으로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하문수 사장과 임직원, 기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기념사를 했다.

뒤이어 본지 발전을 위해 함께 한 신길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서광호 목사·양유라 씨에게 취재기자 사령장을 수여했다. 또한 유미숙·최재봉 씨를 각각 인천지사장, 경기 동부지사장에 임명했다. 이어 복음가수 전혜련 선교사가 찬양으로 분위기를 한층 띄우고 10주년 행사를 자축했다.

한편, 사장 하문수 장로는 경과보고에서 “신의 명령을 전달하는 신문사가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며 “대주주에서 소액주주로 개편하여 문서선교 지원금을 받으며, 구독료 확충, 주식증자, 교회별로 자발적 지원비 운영을 통해 자립 경지에 오를 수 있도록 되었다”고 경과를 보고 했다.

또한 제3대 발행인 이용규 목사는 “기독교헤럴드의 장족의 발전을 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큰 일을 하는 사람들일수록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문수 장로는 경영과 행정과 경제를 아는 분이라며 막스 웨버의 말처럼 ‘전진하고 새로워지지 않는 자는 몰락’할 수밖에 없는데 기독교헤럴드는 장족의 발전과 변화를 이루어 갈 수 있기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전 기성총회장 장자천 목사, 전 총신대학교 총장 정일웅 박사, 이혜훈 국회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축사했다.

장 목사는 “창사 10주년을 맞이한 기독교헤럴드의 비약적인 발전에 축하하고 전국 주요 교단 총대들에게 매주 지면신문을 발행해 파장이 매우 큰 기독교헤럴드가 되어 축하한다”며 “제2의 창간 정신을 갖고 소임을 다하고 한국교회의 개혁과 일치와 연합운동에 압장서는 헤럴드가 되어 달라”고 했다.

이어 정일웅 전 총장은 “기독교헤럴드가 10년 동안 한국교회의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함을 축하한다”며 “교회연합의 정신을 항상 기억하고 기본적으로 성결교회의 신학적 신앙적 토대는 지켜나가되 한국교회 전체와 세계를 바라보며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훈 국회의원은 “복음의 파수꾼으로 세워주시고 지난 10년을 함께 해주시고 주님오실 그날까지 함께 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축하의 말을 했다.

이어 기획이사 박종대 장로의 광고, 제4대 발행인 박현모 목사(증경 총회장, 대신교회)의 축도로 이날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박지현,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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