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0.17 수 23:09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다음세대·복음전파·제자훈련 위한 건축청주지방회 효촌교회 새 성전 기공식

지난 9월 30일 청주지방회(지방회장 송영규목사) 효촌교회(김연홍 목사)에서 새 성전 건축을 위한 기공예배가 열렸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예배당은 1990년에 봉헌되어진 건물로 교회 주변의 개발과 건물의 노후화로 2015년 사무총회에서 새 성전 건축을 결의하고 3년만에 감격스러운 기공예배를 갖게 됐다.

기공식에 앞서 기공예배가 있었다. 효촌교회 담임목사인 김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기공예배는 기도 송인규 장로, 성경봉독 박태수 장로, 그리고 효촌교회 학생들과 청년들이 찬양을 했다.

지방회장 송 목사가 고전 3장 10~15절을 본문으로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고, 효촌교회 조순영 목사(명예목사)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기공식은 담임목사인 김 목사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건축위원장 정지룡 장로가 건축 경과보고 및 계획등에 대한 설명을 했고 김 목사가 예배당을 건축하는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과 다음세대, 그리고 이 땅에서 복음전파 사명 감당을 위한 것”임을 참석자들 앞에서 선언했다. 이어 건축부위원장을 맡은 이학준 장로가 교회 대표로 “예배당이 완공 될 때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과 의무를 다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후 축하와 격려의 시간이 이어졌다. 축사는 박성완 목사(인사부장·큰빛교회), 권면은 강환식 목사(상당감찰장·초양교회), 격려사는 김학섭 목사(교육원장·신흥교회)가 맡아 “새 성전 건축을 축하하고 끝까지 잘 완공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격려하고 권면했다.

모든 축하와 권면이 끝난 후 예배 순서자와 내빈, 건축위원과 성인성도들, 그리고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청년들이 함께 개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건축위원회서기 윤성한 안수집사가 광고를 하고 기념촬영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560평 대지 위에 세워지는 효촌교회 새 성전당은 명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서광호  seojacop@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광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