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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완 목사 코칭을 위한 헌신 돋보여5년을 꾸준히 이어온 목회코칭

기성 청주지방회(지방회장 송영규 목사)는 지난 10월 4일 큰빛교회(박성완 목사)에서 정기 코칭 모임을 열었다. 10여명이 참석한 이번 정기 코칭 모임은 요즘 “임계점 기도와 배가 전도 운동”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박광수 목사(빛과소금교회)의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목회코칭 모임은 각 지방회 마다 5년 전부터 교회진흥원의 계획으로 꾸준히 계속 되어져 오고 있는 모임이다. 하지만 청주지방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코칭 모임은 특별함이 있다. 그리고 그 특별함의 중심에는 목회코치인 큰빛교회 박 목사가 있다.

여러지방에서 목회코칭 모임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개척 경험을 토대로 꾸준히 그리고 늘 작은 교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진행하고 있는 모임은 그리 많지 않다.

박 목사는 지난 9월 13일 평택교회에서 열린 “작은교회 목회코칭 출범식”에서 전국 목회 코치대표로 위촉받기도 했다. 이 점만 봐도 작은 교회에 대한 관심과 그 관심에서 비롯된 목회 코칭 모임에 대한 박 목사의 의지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박 목사는 1986년 전도사 시절 큰빛교회를 개척했다. 당시 박 전도사의 목회사역을 위해 서울 성민감리교회 양원실 권사가 청주시 모충동에 25평의 예배처소를 마련해 준 것으로 큰빛교회는 시작 됐다. 이경애 사모와 함께 단둘이 시작된 교회개척은 뜨거운 기도와 열심있는 전도로 한해 한해 착실하게 부흥하기 시작해 현재는 총건평 320평의 건물에서 예배드리는 중대형 교회로 성장했다.

이런 교회개척의 경험은 현재 작은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교회 부흥의 실제적인 모델로 큰 도전이 되고 있다. 특히 박 목사의 교회개척 경험이 현재 작은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는 분립개척이나 떠돌이 신자들을 모아 교회를 부흥 시킨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복음전파에 대한 열정으로 전도를 통해 교회가 오늘의 모습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박 목사는 이런 자신의 경험을 “목회코칭”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그대로 물려주고 있다. 그리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청주 지방내 작고 어려운 교회들을 돕는 일에도 늘 앞장서는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매달 진행되고 있는 목회코칭 모임도 전적으로 박 목사가 모든 부분에서 섬기며 감당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청주지방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목회코칭 모임”은 5년이 넘도록 끊어지지 않고 알차게 진해되고 있다.

한달에 한번 씩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기도 하고 코치 박 목사의 경험을 듣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식탁교제까지 이어지는 “목회코칭모임”을 통해 청주지방회에 속한 작지만 부흥을 위해 힘쓰고 애쓰는 교회들이 힘을 얻고 더 나아가 청주지방회의 경우를 모델로 “목회코칭모임”의 새로운 분위기가 전국 지방회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서광호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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