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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들을 위한 러브레터 위문예배 가져기성 북아현교회 청년회 주관으로 진행

북아현 교회(신건일 목사)는 지난 9월 9일 주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제 1공병여단 예하 7723대대 연결군인교회(전장식 목사)를 방문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로하고 사랑을 전하기 위한 ‘러브레터 위문 예배’를 진행하였다.

이에 북아현 교회 청년회는 또래 장병들을 섬기기 위해 찬양 집회와 특별 공연, 레크레이션 행사를 주관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부대원 중 절반 이상인 110여 명의 부대원들이 참석하였는데, 군 생활 가운데서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신우들과 평소 기독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던 장병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뜨겁게 찬양하며 예배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후 햄버거와 피자, 치킨 등 준비된 간식을 나누면서 교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전 장병들에게 커피 이용권을 증정하는 한편, 부대 내 복지 시설에 탁구대 1조를 기증하여 부대원들의 사기 진작 및 건강한 군 생활을 염원하였다.

‘신앙의 본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신건일 목사는 “어렵고 힘든 군 생활 가운데서도 예배를 통해 삶의 의미와 믿음의 본질을 지켜 나갈 것”을 강조하였고, 대대장 배동수 중령은 “바쁜 와중에서도 격오지에서 수고하는 장병들을 잊지 않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7723대대 행복연결부대는 그 이름에 걸맞게 장병들의 행복한 군 생활과 국가 안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교회 집사이기도 한 배 중령은 ‘해피 해피 크로스’ 구호를 통해 부대원들에게 행복한 군 생활의 기쁨을 전하고 있다.

북아현 교회 청년이기도 한 정희수 일병은 “먼 길을 찾아와 주신 북아현 교회 성도들과 청년, 친구들의 사랑이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하나님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행복한 군 생활을 해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성 연결교회는 전장식 목사가 민간인성직자로 섬기는 이름처럼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고,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으로 연결하여 행복한 군 생활로 이끌자는 비전을 품고 있다. 북아현 교회는 군 선교를 후원하기 위해 10여 년 전부터 연결군인교회를 꾸준히 기도와 물질로 섬기고 있다.

 

 

 

 

임은주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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