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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강동지방회 교역자 80명 훗카이도에 고립중총회장 윤성원 목사 전국교회에 중보기도 요청

태풍에 이어 지진까지 지금 일본이 난리다. 지난 6일 새벽 일어난 강진(최대진도 7)으로 인해 홋카이도 전역이 피해를 입었다. 산사태로 수십명실종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했고 주택 파손이 심각한 상태다. 특히 이 지역 전력의 절반가량을 책임지고 있던 ‘도마토아쓰마 화력발전소’의 고장과 전력망의 손실로 한때 홋카이도 전 지역의 전기가 끊어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그런데 때마침 이곳으로 수련회를 갔던 기성 강동지방회(지방회장 지상태 목사) 소속 교역자 80명이 갇혀있는 것으로 알려져 성결인들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서울 강동지방회는 9월 3일~6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르에서 교역자(교역자 회장 김진오) 수련회 (80명)를 진행하던 중 6일 새벽 3시 8분 지진강도 일부 진도 7의 강진이 일어나 긴급 대피 중에 있다

삿포르 Apa Hotel의 8층 9층에 머물던 교역자 수련회 일행들은 지난 6일 새벽 3시 즈음, 건물과 방 가구들이 수 분간 심하게 흔들리면서 벽에 금이가고 전기가 끊어져 엘리베이터도 정지되는 등 건물 일부파손 사태가 벌어지자 새벽 3시 13분경 계단을 통해 나와 긴급대피 했다. 일행은 오전 현지 공항으로 가던 중 공항폐쇄 소식으로 현재 시세이칸 소학교에 대피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교역자 회장 김 목사에 의해 페이스북으로 알려졌다. 김 목사는 페이스북에서 강동지방 교직자들과 훗카이도의 현지 상황을 전하면서 “고국으로 돌아가려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애쓰고 있지만 많이 어려운 상태”라며 기도를 부탁했다.

이에 기성 총회장 윤성원 목사는 전국교회에 긴급 문자를 보내 사태를 간략히 설명하고 모든 성결인들의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7일 오후 12시 현재

 

서광호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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