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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역사를 100년의 미래로”강경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 기념비 제막

 기성 충남지방회(지방회장 이종함 목사·논티교회) 강경성결교회는 지난 9월 1일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원로장로 추대, 명예장로 추대, 권사 취임, 집사 안수식 등 임직식과 함께 진행되었다. 담임목사인 최낙훈 목사의 집례로 예배가 진행 되었고 지방회장 이 목사의 기도, 부회장 안창식 장로(부여중앙교회)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교회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윤 목사는 설교를 통해 100년의 신앙전통을 앞으로도 새로운 100년간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이를 이루기 위해 "예배공동체, 선교공동체, 나눔공동체, 미래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1부예배후 임직식이 있었다. 이종원 장로의 원로 추대가 있었고 예식에 참여한 신상범 목사(직전 총회장)가 30년 근속패를 전달했다. 이어 김용금 장로의 명예추대, 김점옥, 한애심, 김경애, 임명자, 김영숙, 최영미, 김태수, 김선화씨가 권사로 취임했다. 이후 김시연, 한광석 씨의 집사 안수식이 있었다.

100주년 축하행사로 담임목사인 이 목사의 개식사 후 100주년 기념영상 상영, 100주년 경과보고가 있었다. 권면은 증경 총회장 이재완 원로목사(영도교회)가 맡았고 직전 총회장 신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축사는 OMS 한국대표 태수진 대표가 했고 국회의원 김종민 씨의 축사가 예 정되어 있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했다.

충남지방회 목사합창단과 충남지방회 장로부부중창단이 축가로 100주년을 축하했고 원로로 추대된 이종원 장로의 답사가 있었다. 김호규 장로의 광고 후 최건호 목사(증경총회장·충무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강경교회는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비를 제작했는데 3개의 검은 색 돌을 깍아 내부에 십자가 모양이 나오도록 제 작해 신비감을 더해주는 조형물이다. 내 외빈 인사들이 기념비 제막식에 참여했고 모든 순서를 끝난후 교회에서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서광호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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