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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헌신에 도전하라!”청주 신흥교회 전교인 수련회 열려

기성 청주지방회(지방회장 송영규 목사) 신흥교회(김학섭 목사)는 8월 14일부터 2박3일간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서 전교인 수련회를 개최했다. 강사는 기성 은혜교회 정순출 목사가 맡았다. 
“거룩한 헌신에 도전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문경새재가 간직한 천연의 아름다움이 또 하나의 감동을 더해 줬다. 3일간 정 목사는 구원에 대한 기본적인 설교를 위주로 4번의 집회를 인도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으로 인한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모여있는 학생들부터 장년들에 이르기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설교했다. 그로 인해 그간 잘 알고 있었지만 잊기 쉬운 구원의 기본 교리를 정리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신흥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 목사는 항상 기본에 충실한 목회를 하는 목사이다. 늘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기본을 강조하는 그의 목회 철학이 이번 수련회에서도 잘 나타났다. 수련회를 준비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쉼과 은혜의 시간을 적절하게 분배하는 것. 기본에 충실한 김 목사답게 수련회 집회 시간을 제외하고는 교인들이 편안한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여유있는 일정을 준비했다. 덕분에 신흥교회 성도들은 2박 3일의 기간동안 쉼과 뜨거운 신앙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성도들의 쉼을 위한 배려로 김 목사는 둘째 날 오후 선택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문경새재에서 즐길 수 있는 산책이나, 철로 자전거, 온천욕, 사계절 썰매장, 계곡 물놀이등을 통해 취미와 연령이 비슷한 성도들끼리 자연스럽게 그룹을 만들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유스호스텔 바로 앞에는 물놀이에 알맞은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어린 학생들과 청년들은 햇볕 뜨거운 줄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낮 동안 노느라 지친 몸들이었지만 숙소측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저녁을 먹고는 기본에 충실한 성도들답게 다시모여 은혜의 말씀과 뜨거운 찬송, 기도가 함께 하는 집회의 시간을 가졌다. 

2박 3일간의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2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쉼과 뜨거운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김 목사의 바람대로 이번 수련회를 통해 새 힘을 얻은 신흥교회 성도들이 다시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헌신에 도전’ 하여 청주시를 복음화하는 일꾼으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서광호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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