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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흔적, 몸 공부기성하리교회청년·학생연합수련회열려

기성 하리교회(전주지방회·이병성 목사) 청년2와 학생부는 지난 7월26일~28일까지 2박 3일간 하리교회 예배당에서 ‘2018년 학생부&청년부 연합 하계 수련회’를 개최했다. 예전에는 연합 수련회를 개최하는 곳이 별로 없었지만 요즘은 수 많은 선교단체나 대형교회에서 연합수련회를 개최하고 청년부와 학생부 심지어는 어린이부까지 연합 수련회에 참가시키는 교회가 대부분인데 하리교회는 농촌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수련회를 개최했다.

‘THE 가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김민웅 목사(청주지방회 내덕교회)가 주강사로 진행했다. 개회예배 설교는 담당교역자인 김경진 전도사가 맡아 막 5:21~34의 말씀을 본문으로 회당장 야이로의 간절함과 몰래 예수님의 몸에 손을 대어 병 고침을 받았던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간절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세상에서 성도가 승리하는 길임을 전했다.

첫째날 저녁과 둘째날 저녁 집회를 맡은 김 목사는 한참 자라나는 시기의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하나님 앞에서 또 세상 안에서“나는 어떤 사람?”이며“과연 내가 있어야할 곳은 어디인가?”에 대한 주제로 참석한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깊은 자기성찰의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또한 둘째날 오전시간에는 기성 전주바울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현성 전도사와 현성원 전도사를 초청해 수련회 참석자들로 하여금 관심있는 강의를 선택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후 이어진 전체특강 시간에는 전북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수 김형태 장로를 초청해‘우리 몸의 흔적’이라는 제목으로 해부학적 입장에서 본 하나님의 창조 흔적들과 젊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몸에 대한 이야기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수련회 전체 참석자들과 원하는 교인들이 함께 모여 영화‘예수는 역사다’를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촌교회이지만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노력해 만들어진 이번 수련회는 마치 옛날 여름이면 온 교회가 모여 떠들썩하게 준비하던 시절을 기억나게 하는 아름답고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서광호 기자

서광호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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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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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m Sehyeok 2018-08-11 19:57:46

    이수련회를 통해 하나님 만날수 있었고 많은 은혜를 받을수있어서 너무 좋은 수련회였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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