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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사역은 장맛비도 피해간다기성 서문교회 20기 단기선교

 기성 청주지방회(회장 송영규 목사) 서문교회(박명룡 목사)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필리핀에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유연석 장로를 단장으로, 문상일 목사가 지도목사로 함께한 이번 단기선교는 29명의 단기선교사들이 오은주 선교사를 방문했다. 오 선교사는 이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25년째 필리핀 마닐라 빈민촌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15살된 아들을 사역현장에서 뎅기열로 잃기도 하고, 자신도 갑상선 암에 걸려 투병하기도 했지만 그 모든 슬픔과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꿋꿋하게 사역을 계속해 작년에는 제12회 ‘아름다운 이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문교회 단기선교팀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리조이스 1~5교회를 방문하여 선교활동을 했다. 리조이스교회는 철거 지역 주민들이 모여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여 어린이사역, 문화사역(한국문화소개), 예배사역, 예배당건축 지원, 노방전도, 심방사역, 미용사역을 했다.

특히 감사했던 부분은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역을 할 때는 비가 오지 않고 실내에 들어왔을때에만 비가 왔다는 것. 서문교회는 꾸준히 단기선교 팀을 파송 해왔고 이번이 20기 단기선교 팀이었다.

서광호  seojacop@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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